많이 바꼇네요. 모가 몬지 모르는게 넘 많아서....
일단 시나리오 퀘스트하면서 NPC 찿아가기 생긴거 넘 편하고 좋앗어요.
올만에와서 그걸루 경치두 받고 아이템두 챙기고 적응하기두 편햇네요.
그래두 아직 모가몬지 모르는게 넘만아요 ㅎㅎㅎ
특히 재료주머니에 모가 막 생기는건 어디에 써먹는건지 ...
이것 저것 도면이고 부적이고 이것들은 다 몬지....
뭐 하다보면 알게 될라나요? ㅋ
그래도 렙들이 높아지면서 거의다들 이벤아니면 혼자놀기할수밖에 업엇는데요...
해피부킹. 매치겜이 생기면서 같이 어울려서 할수 잇는게 생겨서 좋앗어요.
매치는 렙차이가 만이날땐 파5홀같은거에서 한타 먹고 들어갈수박에 업어서 저렙이 불리하긴한데... 모 그래두 재밋고요^^
해피부킹은 올만에 4명 스트로 겜두하고 다른분들 치는거 보면서 배우기도 하는거 잘 만든거 같아요.
이거 이벤이든데... 중지하지말고 계속 했으면 좋겟어요.
지금 하는거중에 해피부킹이랑 매치가 그나마 다른분들하고 같이 어울려서 할수 잇는거라서 좋더라고요^^
암튼 영자님들이 나름 재밌게 만들려고 많이 애쓰는거 좋아요.
이런 유저들이 재미있게 할수 잇는걸 더 만이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이겜이 안망할라면 상자두 만이 팔아야 하겠죠.
그런데 상자하느분들 너무 열받게 하지 마시고 상자하면 확률상 본전정도는 찿아가게 하시면 좋겟어요.
상자할때마다 계시판에서 욕들하시는거 보면 좀 안좋아요.
올만에 다시와서 나름 재밌게 놀고 잇어요.
영자님들 그래두 여러가지 재미있게 나름 애써주시는게 보여서 좋네요.
앞으로도 재미와 이익이 균형을 유지할수 있게 애써 주시고요.
11주년 축하합니다.
영자님들..
유저분들...
모두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