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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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문뜩 떠오르는 그님들~
- 작성자
-
짱고LOVE
- 등록일
- 2015-04-16 14:34:13
- IP
- 183.102.*.43
- 조회수
- 1,296
내가 52살 살아오면서 샷온과 함께한시간이 얼마나 됐을까 돌아봅니다
정말 적지않은 시간동안 같이 웃고 수다떨며 겜했던 형님과 아우님들이 몇이였는지.....
이벤이 뭐라고 태극낭자들 우승하기만을 기다리며 겜하던시절 서로 누가먼저랄것도 없이
4인동반 겜하던.......
오늘따라 창밖에 어둠이 짖게깔리고 천둥과함께 빗줄기가 굵어지는게 더더욱 보고싶네요.
지금은 많이 떠나 함께하는 유저들도 몇 안되네요.
11살 생일을 맞아 좀더 발전하고 서로간에 상생하는 멋진 샷온이 되도록 노력해주시길
영자님께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적지않은 시간동안 같이 웃고 수다떨며 겜했던 형님과 아우님들이 몇이였는지.....
이벤이 뭐라고 태극낭자들 우승하기만을 기다리며 겜하던시절 서로 누가먼저랄것도 없이
4인동반 겜하던.......
오늘따라 창밖에 어둠이 짖게깔리고 천둥과함께 빗줄기가 굵어지는게 더더욱 보고싶네요.
지금은 많이 떠나 함께하는 유저들도 몇 안되네요.
11살 생일을 맞아 좀더 발전하고 서로간에 상생하는 멋진 샷온이 되도록 노력해주시길
영자님께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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