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을 처음 접하고 지금까지 했던 시간들.

어떻게 보면 스크린과,실골에 대한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고, 게임상이지만 여러사람들과의 친분,지인들을 알게되서

무척 좋았네요.

11주년이 아니라 22주년 33주년 까지 계속 이끌어 가셨으면 좋겠네요.

샷온 유저분들에게 부담감 보다는 작은 소리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여 주시면 더욱 많은 유저들이 찾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한단계 도약되는 샷온이 되길 빌께요.

그리고, 처음 샷온 스승이라고 할수 있는 지인 형님을 추천합니다.ㅎ

열혈지우 <---- 샷온 홀리드섭 처음 접하게 된 저의 스승입니다.ㅎ

같은 길드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는 뗄레야 뗄수 없는 형님입니다.^^

그외에도 형님,누님,아우님 모두들 감사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잃지 마시구 일도 열시미 하시고 게임도 즐기면서 남은 시간들

즐겁고 유익하게 보냈으면 합니다. 샷온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