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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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벤트] 샷 온라인 11주년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
제자얌제자얌
- 등록일
- 2015-04-14 11:12:54
- IP
- 211.63.**.178
- 조회수
- 986
두서없이 인터넷을 서핑 하다가 인터넷 골프 게임 샷온라인을 보고 가입한지가 어느덧 8년이란 세월이 흘렸네요.
처음 시작 할땐 1.5마플과 2배마플 큭.
데우란것은 구경도 못해 보고 ㅎㅎ.
그 소중한 1.5마플 50홀을 차고 알프하임 18홀을 친 기억이 쩝.
업이 왜이리 느렸는지.
업 하고싶은 마음에 와이프 몰래 주말이면 밤샘하면서 친 일을 회상 하면 ㅎㅎㅎ.
누구나 한번쯤은 게임에 미쳐 밤낯가리지 않고 접속했을듯 하네요.
한동안 미쳐 아이 업고 피시방까지 찾아온 와이프 생각 하면 지금에서야 절로 웃음이 납니다.
그때엔 스트 모드(물론 다른 몇가지 더 있지만) 뿐이라 한게임 접속하면 2~3시간은 금방 흘러 움직이지도 못하고 겜에 메달려야 했는데, 지금은 여러 모드의 게임 방식이 있어 예전에 비해 참 많이 좋아 졌다 생각 하네요.
다소 아쉬운 점은 등업도 등업이지만 온라인의 특성의장점 전국방방곳곳에 있는 여러 사람들의
안부와 소식등등 재미나는일등등 웃음꽃 피던 예전의 모습은 사라진듯 하고 1업이라도 더 할려는 또 보다 빠른 업을 할수 있게끔 하려는 운영진에 다소 아쉬움이 남네요.
어느덧 40대 중반을 넘기고 한참 바쁜 시기에 짬짬히 시간을 보낼수 있게끔 하는 샷온라인이 있어 잠시나만 행복을 느끼고 살아 갑니다.
개인적 소견은 좀더 웃음이 있는 샷온라인 으로 발전을 하면 11주년이 아님 20주년 30주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처음 시작 할땐 1.5마플과 2배마플 큭.
데우란것은 구경도 못해 보고 ㅎㅎ.
그 소중한 1.5마플 50홀을 차고 알프하임 18홀을 친 기억이 쩝.
업이 왜이리 느렸는지.
업 하고싶은 마음에 와이프 몰래 주말이면 밤샘하면서 친 일을 회상 하면 ㅎㅎㅎ.
누구나 한번쯤은 게임에 미쳐 밤낯가리지 않고 접속했을듯 하네요.
한동안 미쳐 아이 업고 피시방까지 찾아온 와이프 생각 하면 지금에서야 절로 웃음이 납니다.
그때엔 스트 모드(물론 다른 몇가지 더 있지만) 뿐이라 한게임 접속하면 2~3시간은 금방 흘러 움직이지도 못하고 겜에 메달려야 했는데, 지금은 여러 모드의 게임 방식이 있어 예전에 비해 참 많이 좋아 졌다 생각 하네요.
다소 아쉬운 점은 등업도 등업이지만 온라인의 특성의장점 전국방방곳곳에 있는 여러 사람들의
안부와 소식등등 재미나는일등등 웃음꽃 피던 예전의 모습은 사라진듯 하고 1업이라도 더 할려는 또 보다 빠른 업을 할수 있게끔 하려는 운영진에 다소 아쉬움이 남네요.
어느덧 40대 중반을 넘기고 한참 바쁜 시기에 짬짬히 시간을 보낼수 있게끔 하는 샷온라인이 있어 잠시나만 행복을 느끼고 살아 갑니다.
개인적 소견은 좀더 웃음이 있는 샷온라인 으로 발전을 하면 11주년이 아님 20주년 30주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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