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게임을 한지 어느덧 6년이 넘어 가고 있다.
내가 게임을 이렇게 오래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아마도 샷온을 처음 접햇을때의 인연이 여기까지 끌고 온것 같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끈을 놓치 않고 재미나게 참석해준 남은
길드분들 덕에 브아피 등급도 받았다(^^).
샷온을 게임으로 여기지 않고 골프의 연장으로 생각하고 이어온 시간...
이 모든것이 쇼킹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길원분들 덕이
아닌가 싶습니다. 샷온이 끝나더라도 그 끈을 놓치 안길 바랍니다.
쇼킹 한겜 길드 여러분 사랑합니다. (^^;;)(ㅎ.ㅎ)
이 겜을 하는 모든 유저들이 사랑 하는 샷온이 될수있길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