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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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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오랜만에 북적하고 웃음소리가 나는 설을 보내며~~~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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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내운명™
- 등록일
- 2015-02-21 21:25:41
- IP
- 112.155.**.82
- 조회수
- 978
우리집이 큰집이라 교통대란 혼잡그런건 태어나서몬느꼈지만
늘조용했던걸로 기억이납니다 그런데 이번설은 듣보잡(듣도보고몬한)
친척분들이 오셔서 당혹스럽기도하고 놀래기도했는데
올만에 북적하니 언제가나하는 맘이컸지만(웃는소리가 듣기좋아서)
맘한켠은 따뜻하고 좋았던 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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