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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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아무것도 못해도 샷은 한다
- 작성자
-
byuloo
- 등록일
- 2015-02-19 14:58:47
- IP
- 222.236.**.103
- 조회수
- 865
혼자 산지 어느덧 10년이 흐른다.
그나마 설이나 추석때나 가까운 친지들 보건만..
이번 설엔 홀로지기다.
50수인가?
금년들어 여기저기 망가지는것 같다.
이빨 치료에 입병까지.
게다가 눈병까지 나를 괴롭히고 있다.
왠종일 병마(?)와 싸우다가도 샷온라인만큼은 하게된다.
남은 연휴 아무것도 못해도 샷은 한다.
그나마 설이나 추석때나 가까운 친지들 보건만..
이번 설엔 홀로지기다.
50수인가?
금년들어 여기저기 망가지는것 같다.
이빨 치료에 입병까지.
게다가 눈병까지 나를 괴롭히고 있다.
왠종일 병마(?)와 싸우다가도 샷온라인만큼은 하게된다.
남은 연휴 아무것도 못해도 샷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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