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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벤트] 설 ( 또 한살을 먹는날?)
- 작성자
-
빅칸
- 등록일
- 2015-02-17 13:50:06
- IP
- 183.106.***.217
- 조회수
- 899
새롭게 시작하다는 설 약력설이 아닌 진정한 설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릴때는 새로운 옷 이나 신발 먹어 보지 못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날로
기억이 되어 있는데
나이가 점점 많아 지면서 설 명절이라는것이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한 해의 연례행사 처럼 지나 가고 있는것이 현실로 다가 와 있다는것이
설레임 보다는 부담감을 가지게 된다는것이 참으로 아리러니 해 집니다...
새롭다 신선하다 새 출발이다 ......
라는 단어들을 새롭게 떠 올릴수 있는 설레임을
이번 설에는 기대 해 봅니다...
어릴때는 새로운 옷 이나 신발 먹어 보지 못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날로
기억이 되어 있는데
나이가 점점 많아 지면서 설 명절이라는것이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한 해의 연례행사 처럼 지나 가고 있는것이 현실로 다가 와 있다는것이
설레임 보다는 부담감을 가지게 된다는것이 참으로 아리러니 해 집니다...
새롭다 신선하다 새 출발이다 ......
라는 단어들을 새롭게 떠 올릴수 있는 설레임을
이번 설에는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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