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잊고 지내다가 다시 시작한지1주일지났는데 지금고민중이다.!
계속할까 포기할까하구요
. 3년전엔 업하기도힘들고 펏팅도 익히는것이힘들어서 게임자체가 힘들어서포기했지만 사람들은 많아서 란딩은 잼나게했는데 ..
지금은 게임 익히는재미는 그때보다는 잼나고 빨리익혀서좋은데 사람들은 너무 없어서 뭐랄까??심심하다못해 삭막한느낌이다.
사실 같이겜해서꼭좋은건아니지만 새로운사람없이 기존의 유저만으로 게임이 운영된다는느낌이들어서 지루함이....
나처럼 다시돌아온유저들이 몇명일까?궁금도하고 또 나처럼 고민도하는지도 궁금해서 여기에 낙서처럼 내맘을 적어봅니다.
지금처럼 다시시작하기좋은시스템을 사람들이 알면 나처럼 그냥 호기심에 들어와서 샷을 다시시작할사람이 분명 있을텐데....
새로운유저가 안들어온다는건 뭐랄까?겜운영시스템이 유저를 밀어낸건아니지?? 한번쯤 운영진들이 고민좀해주셨으면하네요^^
내가 첨으로 샷을 알고배운건 벌써 9년쯤됐는데 내주변에 샷을한다는사람한명없다.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겜을 다시 시작해서 그때같이 겜하던사람들한테 같이 하자하니 다들 도리도리....나랑같이 샷즐기던 가족들도 싫타고한다.
이유가 뭘까??
앞으로 한달더 샷을한후에 결론을 내려볼까한다! 아직은 모르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