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 이벤도 좋고 여러가지 아템 이벤도 좋지만, 샷온 초창기때 이벤이 요즘들어 부쩍 생각이 나네요. 그땐 경치 이벤도 없었고 지금처럼 아템 이벤도 아니었지만 유저 모두가 즐겁게 샷온을 즐겼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랩업에만 치중된 경치 이벤이 아니었던 관계로 유저들모두 이벤 자체를 즐겼던걸로 기억합니다.
샷온 운영진 여러분들은 다시한번 그때의 자료를 찾으셔서 이벤에 반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경치 두배,세배 이벤이 유저들이 원하는 이벤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템 이벤도 유저들이 원하는 이벤이 아니란걸 다시한번 상기하셔서 초심으로 돌아가서 진정한 샷온을 위한 이벤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