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절에(10년전 즈음)
유저분들이 화기애애 하고 정겹게 깸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서로를 찾고 기다리는 파트너쉽이 존재 했었죠!

그저 경치만 먹겠다고 불나방 처럼 저 죽을지 모르고
이러저러한 아이템을 온몸으로 치장한체 달려들어 눈에 불을 켜고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지
비매너로 일관된 행위의일탈 자체를 모른채 하는
지금에 게임 형태와는 전혀 다르던 시절이었죠!

각설하고 아이템이던 장비던지 의상이던지
게임을 하는 유저가 있어야 게임을 하고
게임을 하는 유저가 있어야 샷온라인과 함께 윈윈하며 즐기지 않겠소!

자!
제안을 합니다
우선 유저들에게 즐거울수 있는 환경부터 만들어 주시죠!

11월 1달간을 포섬의 달로 정하시고
엔쥐 최소 1.5배~~2배
경치 2배 정도의 당근이면 4명의 구성원이 즐겁게 담소하며
게임하는 환경은 되지 않을까요?

일단 게임을 같이 즐길수있는 파트너쉽을 형성 될수있는
분위기 환경을 만들어 주시면
스리핑 유저들이 되돌아 오지않을까요?

당신들도 알고있죠!
포섬이 활성화되야 유저들이 머무를수있는 공간이
있다는것을 ...........

포섬은 아이템 소비가 잘 안되니
당신들이 회피하는 분위기 압니다만

새로운 회원확충은 당신들의 노력 행위만 가지고
확보가 매우 어렵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기존의 유저들이
새로운 유저를 만들수있는 최선의 지름길이라는것은
망각한 근시안적인 경영이 지금의 현실을 만들었습니다

영자씨 당신들이 유저의 입장이라면
지금에 현실을 보고
욕을 하지 않는다면
당신을 바보라고 부르는것이 맞을껍니다!

바보
바보
바보
바보소리 듣고 싶지 않다면 ..........

쓴소리 함 들어 주시죠!
들어줘보시고 가시적인 효과가 없다면
제가 스리핑 유저 10명 책임지고
되돌아 올수있도록 나서서 협조 하겠습니다!

함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