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PC TIME 20:10:30

샷온라인 커뮤니티

샷온 이야기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어 보세요!

게시판 운영정책

게시판 뷰

제목
[이벤트] 울 집 귀여운 강아지.. [6]
작성자
★신의경지★
등록일
2014-07-21 20:27:49
IP
119.193.**.12
조회수
1,148
애완동물을 키우시는 분들도 다 같이 느끼시겠지요.
밖에서의 스트레스는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로 인해 말끔히 가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0년간 샷온라인 게임을 즐겨온 저에겐 게임도 또 다른 스트레스 해소의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샷온라인 게임상에서 자주 느끼는 바를 솔직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1.길원들과 타인들과 자주 즐겨하는 글레이거 코스에서의 엔지 하향.
2.포섬경기 방식의 변화 즉, 홀 컵 인한 사람은 다음 홀에 티 샷을 못하게 해 놓음.
--> 자칫 누구는 지속적으로 어프만 하고 누구는 지속적으로 티샷만 하게 됨으로써
게임의 재미 반감.
3.기상조건을 어렵게 함으로써 게임에 즐거움을 느낄 순간이 점차 즐어 들고 있슴,
4.게임 내 기상조건을 어렵게 해 놓음으로써 경험치 삭감
5.기존에 했던 게임과는 틀린 홀 컵 인 사이즈. 즉 홀 컵 인의 랜덤 폭을 하향.
6.더불어 하는 게임 방식은 뒷전이고 지나치게 개인 위주로 흘러가는 게임..
7.최근 서버를 줄이면서 운영자의 공지대로 서버 인원은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말을 믿었으나, 역시 운영자답게. 각 서버의 인원은 그대로 놔둔 채, 서버 하나는 날려버림으로
해서, 빈번한 서버 인원 초과로 사양 낮은 컴퓨터는 팅 현상, 극초과시 해당 서버 입장 불가.
8.몇몇 재미있던 코스를 운영자 자의적인 해석 또는 자신들의 돈벌이에 악용하려 난이도를 높인 결과 게임에 대한 흥미를 점차 잃어감.
9.이젠 머리 속 가득 찰 때까지 찬, 운영자에 대한 불신과 피해의식으로 아이템이 필요하지만 저들이 판매하는 상자들은 사지 말아야겠다고 게임 중에도 되새김.


앞서 울 집 강아지를 예로 들었습니다만..
집에 들어갈 때는 식구들도 생각하지만 키우고 있는 강아지도 생각하며 들어갑니다.
울 집 강아지가 이렇게 날 반겨주겟지? 하는 즐거움으로 말이죠..
예측대로 항상 즐겁습니다.

그러나 샷온라인은 예측불가~!.
몰래 뒤에서 유저에게 불리하게 조절하고 있다는 피해의식까지 겹쳐져
좋지 못한 불쾌감까지 들게 합니다.
실망이 너무 크군요. 샷온라인. 기대가 커서 실망이 큰 것이 아니고.
기존에 즐거움이 차츰 차츰 줄어 들고 있는 것에 대한 실망입니다.
이러한 회사에서, 내 놓는 어떠한 상품이건 불신이 깊고 상처가 크기에 앞으로는 절대로
이용하고 싶진 않군요.
흡사 한번 구입한 제품에 실망한 나머지 그 회사 전체의 이미지로 바뀌는 심리처럼요.

댓글 [6]

댓글 작성 양식
입력된 바이트 수 : 0 / 200 BYTES (한글 100자)
댓글 리스트

샷온라인 게임 시작

회원 가입

고객센터 운영

고객센터 : 1566-3003

평일 오전 10시 ~ 오후 1시
평일 오후 2시 ~ 오후 6시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무

0 1 2 3 4 5 6
TOP 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