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 를 언제했누?
소식도 없고‥ 자금줄 딸리나?
이젠 입아프게 상자 시스템의 불합리성에 대하여
안떠들어도 되리만치 그 폐해가 너무 커져서
사람들이 속속 떠나는데 여전히 상자에 목을
매달고 있는건 대체 무슨 꿍꿍이야?
전에도 언급했던 얘기지만 샷온 사용자들의
자연 감소를 유도하기 위해 진상짓하는거 맞지?

현재 샷온 고급 이용자들의 보유 아이템의 가치를
인정안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위닝오픈전에 계륵이
되어버린 샷온을 없애기도, 같이 데리고 가기에도
부담이 되는거 맞냐?
그래서 최대한 샷온 이용자들을 많이 감소시키는
작전중인거 아녀?ㅋㅋㅋ
그럴리는 없다 본다
근데‥ 2013년 년초부터 DAUM이 본격적으로 샷온을
장사수단으로 전락시키고 난 후, 고작 일년 반만에
7~8년여를 낮밤으로 매너와 함께 4인 동반이라는
진리로 골프에 묻혀살던 사람들을 밀어내는 과정에
대하여는 책임을 묻고 싶다

내 장담하건데,,
샷온을 버리는 카드로 쓴다면, 위닝펏은 없다고 본다
모두가 승자가 될수 있기를‥
I\'m Wo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