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상자이벤에 참여해보고 느낀점

1. 옐로우상자->클럽이 포함되어 있는데 정작 클럽은 안나옴(쓰레기만 나옴)

2. 퍼플상자 ->의상이 포함되어 있는데 의상 안나옴(쓰레기만 나옴)
이것은 제가 상자에서 좋은게 안나왔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클럽,의상 드랍 확률이 이렇다면 상자이벤시 홈페이지에 클럽,의상 드랍율이 많이
떨어진다는 고지를 하던지 해야하는데 이것은 명백히 유저를 대상으로 샷온에서
사기를 친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3. 아이템 획득시 광고
샷온 운영진들은 그렇게 게임에 관심들이 없는지 모르겟네요?
상자에서 3,5우드 피칭,어프 나오고 광고뜨면 짜증 제대로입니다. 과연 운영진들은
광장에서 거래되는 아이템 시세를 정말 모르는건지....이건 한심한 정도가 아니라
머라 표현하기도 힘듬. 상자시세가 1억9천5백엔지 인데 광고뜨는건 5천,6천만엔지?

4. 아이템 드랍율의 양극화
-클럽 ->아연가격 상승, 기타클럽 폭락
-의상 ->바지,신발 상승, 기타의상 폭락
이러면서 유저들에게 게임을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왜이리 이해 안되는 운영만
하는건지 혹시 샷온에서 직원들 월급을 안줘서 회사 망하라고 이렇게 개판으로 운영
하는건지...............
혹시나해서 접해보면 역시나 개판 운영이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 샷온 번창하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