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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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10년이라..어느덧...
- 작성자
-
만세된장국
- 등록일
- 2014-03-27 10:36:55
- IP
- 211.176.***.65
- 조회수
- 592
벌써 10년이네여..제가 처음 샷온을 접한지..
아무것도 모르고 첨 샷을 했던 새내기시절..길드 선배들 따라다니며
이것저것 물어보던 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그때와 지금의 샷온이 조금은 달라지긴 했지만 어느덧 샷온은 제게 또하나의 일상이
되어버린건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여..
과연 제가 10년후에도 다시 이런글을 쓸수있을진 장담할순 없지만
현재의 저라면 30년후라도 가능성이 있다 자부할 수 있을것 같네여..
샷온의 10년의 역사..넘 축하드리구여
앞으로도 많은 발전을 통해 변치않는 샷온의 자부심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첨 샷을 했던 새내기시절..길드 선배들 따라다니며
이것저것 물어보던 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그때와 지금의 샷온이 조금은 달라지긴 했지만 어느덧 샷온은 제게 또하나의 일상이
되어버린건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여..
과연 제가 10년후에도 다시 이런글을 쓸수있을진 장담할순 없지만
현재의 저라면 30년후라도 가능성이 있다 자부할 수 있을것 같네여..
샷온의 10년의 역사..넘 축하드리구여
앞으로도 많은 발전을 통해 변치않는 샷온의 자부심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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