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라인을 알게된게 2005년인가될겁니다,
처음들와서보니 이런세상이있구나 하고 재밌게 놀았엇지요
사막홀치기하면서 경험치를올리고 하다보니 골플이란걸 알게되고 골플해서하니 엄청빠른렙업을하게됐지요 그러다보니 길드에들고 길원들과 재미남애기하면서 정말시간간줄모르고 하다보니 어느덧100렙에달성하고 지금처럼 스텟올려주는 장비하나없이 기껏해바야 조디악정도를차고 시험보길 몇차례하다보니 졸업도하드만요 업하기어렵고 조금지루해저서 접하는날이 점점줄어들고 하다보니 잊고지냈엇지요 그러던세월이 어언3년이넘엇고 다시접해보니 옛날지인들은 아무도없고해서 새로운케릭을만들엇고 증표 이벤트등등 빠른업덕에 한달여만에 졸업하고 의상빌려서입고 무난하게졸업하고 지금104렙이되엇음니다,처음겜할때는 마눌이랑 같이하면서 내기(주로 밥사기나 설거지 청소하기)하면서 정말재미있엇고 길원들과만나서 샷애기하면서 한잔묵다보니 시간간줄모르고 싸우나가서 밤센적도있엇고직업이없는길드아우한태 일자리소개해줘서 지금그아우 샷끈고 열씨미 일하면서 잘살고있는것들 샷온하면서 정말 행복하면서 즐거운시간들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