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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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샷온라인 10주년을 축하하며~
- 작성자
-
짱고LOVE
- 등록일
- 2014-03-24 09:01:52
- IP
- 183.102.*.176
- 조회수
- 656
실골에서 싱글을 하고나서 유지할려다보니 연습장아니면 필드를 넘나들다
무리한 탓인지 허리에 통증이와서 잠시 휴식을 취하다
친구의 소개로 샷온을 접하면서 이역시도 푹~~~아주 푹~~~ 빠져버렸던 2년동안이 시간이였네요
당구를 치면 침대에 누워서도 천정에 공들이 왔다갔다한다는 말이있듯
정말 카데이거코스에서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이 귓가를 맴도는 바람에 다시 샷온에 접하곤
했드랬지요
이벤은 거의 빠지지않고 접하면서 지금은 127렙까지 달려왔네요
아직도 갈길은 멀었지만 샷온을 접한2년동안 많은 샷온 친구들도 생겼고
함께 소주한잔도 들이킬수있는 갑장들도 만나면서 지난시간들과 현 샷온의 상자이벤에 대해
왈가왈부하기도하고 나름의 무료함을 달래고있읍니다
이젠 자꾸만 거리감이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제가 시작할때 계셧던 분들 케명도 이젠 별로 안보이시고
자꾸 줄어드는 유저들로인해 게임하기도 쉽지않코
좀더 발전할수 있는 샷온 운영을 부탁드리면서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에
샷온도 좀더 멋진모습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무리한 탓인지 허리에 통증이와서 잠시 휴식을 취하다
친구의 소개로 샷온을 접하면서 이역시도 푹~~~아주 푹~~~ 빠져버렸던 2년동안이 시간이였네요
당구를 치면 침대에 누워서도 천정에 공들이 왔다갔다한다는 말이있듯
정말 카데이거코스에서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이 귓가를 맴도는 바람에 다시 샷온에 접하곤
했드랬지요
이벤은 거의 빠지지않고 접하면서 지금은 127렙까지 달려왔네요
아직도 갈길은 멀었지만 샷온을 접한2년동안 많은 샷온 친구들도 생겼고
함께 소주한잔도 들이킬수있는 갑장들도 만나면서 지난시간들과 현 샷온의 상자이벤에 대해
왈가왈부하기도하고 나름의 무료함을 달래고있읍니다
이젠 자꾸만 거리감이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제가 시작할때 계셧던 분들 케명도 이젠 별로 안보이시고
자꾸 줄어드는 유저들로인해 게임하기도 쉽지않코
좀더 발전할수 있는 샷온 운영을 부탁드리면서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에
샷온도 좀더 멋진모습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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