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10년 임니다.
전 자영업 하는 샷온 유저중 골수유저중 임니다.
처음 샷온을 접하게 된 경위을. 적을까 함니다 못쓰는 글이라
처음 쓰는 글이라 두서없이 생각이 나는 되로 적어 봅니다.
전 처음엔 넷마블.피망.고스톱or 포카 을 즐기는 4 0대에 그져 펑범한
조금만한 대구서 유통업을 하면서 틈틈히 그져 시간나면 짬짭이 가끔
고스톱or포카을 무료함 달래 주면서 즐기는 심심풀이 땅콩같은 기차안에서
파는. 앤날에 가차 타고 통학 하먼서 만이. 사먹고 듣듯 소리가. 새롯새롯 생각이 문듯이
떠오르내요.~
어느날 넷마블. 서버에 에서 정기 점검 하면서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우연히 골프란 단어가 눈에 뛰어서 처음 접을 하였내요.
실전 골프 하고 있음니다. 혹시나 만이 차이가 있을줄 알고 걍그러니하고요
막상 해보니 쓰는 용어은 차이가 없어서요. 그러나 가상 게임 이니 하고 하니 이것도 솔솔 중독성이 오내요
다들 아시다 시피 게임은 다 중독성 매우 심하내요.
처음엔 멋모르고 한것이 어느덧 120렙 되어내요.
처음에 상자을 해본것이 클럽 상자내요. 그것도 모든 사람들이 갖고 싶어 하던 토네이드 드라 단한번에
그것도 수리용 그때 얼마나 잠시 잠간 뿌듯하였는지 지금 생각 해보니 헛우음이 나오내요.
현찰로 그때 990 0 주고 뽑아다고 자랑도 길원 형님 아우님 자랑.도 하였내요~
지금은 명품도 나오고하니 그때은 토네이도가 명품이지요.
어느듯 투어도 달고 99렙에서 업에 대한 욕심이. 밤.낮으로2컴.3컴.4 컴으로
고생 끝에 꿈에 그리던 100렙 달아 .샷온 전체 10명 들어 내요.
그래서 기념으로 만렙 드라 만렙 펏 받고 10일정도 축하도 받으면서 도우미도 하면서
길원분들과 친분 있는분도 같이 라운도 하고 나름대로 헀내요.
하지만 마음속에은 텅빈마음과 공허함이 같이 밀러 오내요..
이제은 어느정도 되니 즐기는 샷온으로 꾸준히 열심히 가정에 충실 하면서 사업에도
충실 할라고함니다.앞으로 발전하는 샷온라인 하시길 바라면서 10주년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