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라인을 처음 만난거는 골프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온라인에서 도움 받을수 있는데 없을까 인터넷 검색을 하던중 발견하게 되면서 만나게 되었는데 어언 수년이 지났네요.

골프 클럽두 안 잡아본 사람이 샷온으로 처음 골프라는걸 느끼고 샷을 하는데 점말 신기하기만 했던 거 같습니다.

이제는 실제 골프보다 샷온라인 겜이 더 좋을 정도로 하루라도 접을 안하면 가장 친한 친구를 못 본거 같은 서운함 마저 생기게 된거 같네요.


가끔은 안사람이 자기 보다 더 좋아 한다구 투정 부려서 미안할 때두 있었구,
사업 한참 바뻐야 될 시간에 접하구 있어 일을 미루기 까지 했던적이 가끔 있어 뭐하나 하는 자괴감두 있었지만 그래두 샷온이 있어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거 같아 고맙구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모쪼록 더욱 고객을 생각하구 더 편하게 접하구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서버운영에 노력해 주시길 바라며, 10주년 다시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