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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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샷온과 함께한 8년~
- 작성자
-
kim8528
- 등록일
- 2014-03-21 18:47:30
- IP
- 123.248.***.191
- 조회수
- 565
샷온하면서 아직도 기억나는건 포르네우스 뱃고동 소리 들어면서 고수에게 지도받으면서
경험 햇던 새로운 세계에 대한 경이로움 이었는데,,,
이젠 그런 감동을 못느끼는건 초심이 흐려져서일까,, 아님 매너리즘에 빠진 모두의
책임일란지,,
샷온 10주년을 맞이하면서 문득 떠오른 단상,,,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잇는가
샷온은 지금 어디인가,
다시금 많은것을 생각해보는 하루입니다^^
경험 햇던 새로운 세계에 대한 경이로움 이었는데,,,
이젠 그런 감동을 못느끼는건 초심이 흐려져서일까,, 아님 매너리즘에 빠진 모두의
책임일란지,,
샷온 10주년을 맞이하면서 문득 떠오른 단상,,,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잇는가
샷온은 지금 어디인가,
다시금 많은것을 생각해보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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