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상에 태어난 것은
부모가 낳아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살고 있는 것도
부모가 키워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번 설명절동안 특히나 부모님의
은혜에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늘 저를 예뻐하며 친지들과 있을때나
주변분들과 있을 때 자랑을 늘어놓습니다.

또한 제가 힘들어 할때에는
긍정적으로 독려해주시기도 합니다.

저를 이렇게 아껴주시고
훌륭하게 키워주신 은혜에 보답하고자
선물과 함께 편지를 써드렸습니다.

여기 샷온 식구들은 대부분 자식을 둔
부모님이실텐데요.

많은 자식들을 대표하여 오늘은
제가 말씀드리고 싶어요..


부모님께는 항상 감사할 뿐이고
사랑한다구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언제나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