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어 보세요!
게시판 뷰
- 제목
- [수기] 너무편한명절
- 작성자
-
『프리』
- 등록일
- 2014-02-04 21:34:11
- IP
- 1.251.***.237
- 조회수
- 577
안녕하세요...
제가 샷온한지가 벌서 8~~9년 댄거 같으네요 명절이 몇번지나갓지???
그동안 제사모신다고 고생하엿지만 작년부터는 저희집에서 안모시니 편하게 대엇어요 대신에 큰집가서 음식하고 수다떨고 그런답니다..
올해는 더편하게 대엇어요..형님이 제사음식을 모두 맞추어 버렷답니다
전 그것도 모르고 음식 장만하로 형님집에 방문하였더니 아무도 안계셔서 도루 집으로 돌아왓답니다 ..나중에 전화드렸더니 음식을 모두 돈주고 맞추어 버렸다고 하시더군요 허무하기도하고 편하기도하구..ㅎ
갈수록 명절분위기가 사그라들고 있네요 명절도 이젠 아무의미가 없어진듯해요..여행을 간다던지..아님 길이 너무 막히니 집에서 조촐하게 보내기도하고..
주부여러분..명절에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즐기면서 지내보아요..^^
제가 샷온한지가 벌서 8~~9년 댄거 같으네요 명절이 몇번지나갓지???
그동안 제사모신다고 고생하엿지만 작년부터는 저희집에서 안모시니 편하게 대엇어요 대신에 큰집가서 음식하고 수다떨고 그런답니다..
올해는 더편하게 대엇어요..형님이 제사음식을 모두 맞추어 버렷답니다
전 그것도 모르고 음식 장만하로 형님집에 방문하였더니 아무도 안계셔서 도루 집으로 돌아왓답니다 ..나중에 전화드렸더니 음식을 모두 돈주고 맞추어 버렸다고 하시더군요 허무하기도하고 편하기도하구..ㅎ
갈수록 명절분위기가 사그라들고 있네요 명절도 이젠 아무의미가 없어진듯해요..여행을 간다던지..아님 길이 너무 막히니 집에서 조촐하게 보내기도하고..
주부여러분..명절에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즐기면서 지내보아요..^^
다음글
이전글
댓글 [0]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