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저물어 가는구나구 생각차 설날은 다가오고 걱정이 이만저먼 아니었는데
울남편이 떡값이라구 20만원주길래 그걸루 과일 생선 드등 제삿상 차릴것을 사고나니
허무맹랑하게 주머니돈이 솔솔 나가더군요.
흑 이돈가지면 한달생활비 할터인데 ~~~`
지지고 볶으고 삶아서 제사음식장만을 하구나니 12시가 넘어 휴 하구 한숨쉬려니 샷온에 접속이 늦어져 증표이벤해야는데 밀도작업을 아니하여 새볔까지 열심히 밀도작업을 하였습니다
날을세다시피 하여 잠두 못자고 아침 차례상을 차리고 손님접대을 하구나니 피곤이 확 오는데 졸음도오구 다 팽겨쳐노쿠 한숨을 자구 나니 저녁이 되버렸어요
샷온에 9시가 넘어서야 접속하였는데 증표 이벤할사람이 업어 애먹다가 마침 네사람이 되길레 겜을 시작 하였지만 너무도 피곤하구 팔이 엘보가 와서 증표연밀을 엉망으로 하게 되어 속이 마니 상했네요
여자들은 할일도 마너서 나만의 휴식을 취하는게 골프겜인데 무리수가오니 엉암이 되버리고 혼자 생각컨데 ( 참나두 이게 머하는건지 어이업어)하구 멍 때리고 있으려니 몸살기가 도지고 결국에는 감기몸살로 어제는 접속두 못하구 아파누워 있는데 누가 약두 밥두 주는사람이 업어 서러웠답니다 여자들 고생은 누가 알아주지도 안쿠 마냥 서비스만 해야 하는가, 나두 남자로 함태어보았음 어떨까 하구 생각케합니다
오늘은 더누워 있으면 더아파할것가터서 이불을 박차구 저녁식사을 끝내구 또 이러케 샷온에 접속하게 되는군요 아무쪼록 모든여성분들 고생이 넘 마너요 힘내시고 내일을 향해 건강합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