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이란게 만들고 나서 여러번의 검증을 거쳐도 버그가 나오죠. 그러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는데 또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사항을 이해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에러가 났을때 얼마나 빠르게 대처하는가가 중요할 수 밖에 없는데 샷온의 운영은 그러한 점에서 다소 미흡하지 않나 싶습니다. 다수의 고객을 직접 상대하고 그것을 업으로 하는데 문제가 생겼을때 즉각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는 운영체제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휴일이라고 해서 사용자가 불편을 겪는데 마냥 불편을 감수하고 기다려야 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신년에는 좀더 고객과 함꼐하고 소통하는 샷온이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