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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기] 샷온과 나
작성자
M씨의하루
등록일
2016-04-19 12:17:14
IP
61.81.***.18
조회수
3,985
내나이 67 샷온 12살 내가 샷온을 만난지11년 컴을배우면서 샷온 골프를 함께 배웟죠. 당시 포르 인기가 젤 많앗으며 뱃고동소리와 철석이는 파도소리에 여자들은 무섭다고 아우성 이엇죠 50렙 이상이 고수로 통하던 시절은 저 뒤로가고 최고 최상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코스가 생겨나고 레벨은 200을 향하여 바쁘게 가지만 내몸은 자꾸 뒤로가는 느낌은 왠지 옛날이 그리워지내요.2천육년인가 워크샾에 참석키위해 3시간을 열차를달려 찾아갔던 열정 누워 잠을 청하면 지금도 한칸만 더줫어도 이글인데 하는 정열은 진정 마음뿐일까 ? 두어시간 앉아 있으면 허리도 아프고 손가락도 불편하지만 노인복지관이나 동네 경로당 보다는 손주 손녀들이 욕하고 떠들어도 샷온이있고 길드 아우들이 형님 어서오세요 하는 피시방으로 오늘도 발걸음이 먼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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