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년 10월 실골프를 하면서 허리에 무리가 잇어 척추 수술을 하고 입원 해잇을때 아들이 병문안 와서 심심 하실테니 샷온 골프를 해보라 해서 우현히 시작을 한것이 벌써,ㅎ 많은 경험과 유저 들과의 유대 관계 길드에 가입 해서 길원들과의 만남,.. 모든것이 새삼스럽게 머리속에 주마등 처럼 지나가네요,,,, 첨엔 뭐가 뭔지 몰라, 매일 해메이면서 같이 겜을 하고 싶어도 무시 당하면서, 열심히 노력 이라 할가 수차례 어려운 시기를 지내면서 어연 짐은 월드 프로 란 칭호를,ㅎㅎㅎ 지금것 지내면서 사실 샷온에 불만도 많었고, 그래서 고만 할까 여러번 생각도 했지만, 이렇케 아직 까지,ㅎㅎㅎ 샷온 가족 여러분 좀더 성숙하고 즐거운 겜을 할수 있도록 많은 발전을 기원 합니다, 끝으로 12 주년 을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