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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인사] 함께했든 친구들
- 작성자
-
남븐지1
- 등록일
- 2013-09-20 10:12:13
- IP
- 58.142.**.15
- 조회수
- 367
케어 율곡 만촌아우들아 늘 함께하면서 웃고 떠들든 시절들이 그립구나 이젠 서로 강을 건너 돌아올 배가없음이지만 그래도 그시절이 그립다
여튼 명절 잘보내고 어느기회 어느시간에 우연히 보게됨 악수나하자 잘 지내고 형이 미안하다
여튼 명절 잘보내고 어느기회 어느시간에 우연히 보게됨 악수나하자 잘 지내고 형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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