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추석명절되셔요^
컴퓨터게임이란걸 58년만에 첨접한것이 숏온라인 이었습니다.
사실은 이겜을 왜시작했나하고 후회할정도로 재미가있습니다 ㅋ
매일 스크린겜을 2라운드이상했는데 숏온을 접하고나서는 스크린과
멀어지더니, 한 일년지나 우연찬케 스크린을 했는데 왜그리 시시한지
빨리 시간이 지나 끝날시간이 기다려 지더군요~
그때 느낀것이(나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아~ 스크린하는사람들이
숏온을 접하면 골프존(스크린)은 타격이 크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군요^
스크린ㅇㅔ 막 재미를 붙혔을때 골프존이 코스닥에 상장되어 상당한
관심을갖고 지켜보았는데 숏온을 시작한이후에는 매수안하길 잘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젠 누가 스크린 한번하자고하면, 그걸왜하냐고
숏온을해보라고 권한답니다~ 모든것에는 장단점이 상존하지만 저같은경우에는
숏온이 더 흥미롭답니다. 얼굴도 모르는 길원들끼리 형님,아우하는것두
너무 좋코, 어쩌다 모임이 있으면 괜시리 가슴도 설레고 그렇탐니다.
모쪼록 좋은 인연으로만나,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