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지역마다 긴 장마 혹은 지독한 가뭄을 겪기도 했지요?
그러나 다 견딜만큼 아니었나싶어요 그 무더위에 전력대란이란 말도 들어봤고요 열대야에 잠못이룬밤 땀흘리며 샷온했던 기억도 저만치~^^ 근데 이제 여지없이 작년에 왔던 가을이란계절이 오고말았습니다^^ 좀더 편히 시원하게 샷온하겠네요 게다가 알곡이 익어가고 가을과실들은 에쁜빛으로 익어갑니다. 이가을 그리고 한가위를 맞아 진짜 풍성한 여러분의 가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짜증안나고 즐건 그런 샷온하시기 바라고요 숫한겜 했지만 저질유저들 판치는 잡겜하고는 좀 차별된 그래도 양반게임아니겠어요? ㅎㅎ 전 그렇게 생각해요 좋은분들도 많고, 암튼 한가위를맞아 마음도, 정신도, 샷온도,운영자도 우리 유저님들도 다 다 다 풍성하시길 빕니다 ~~~게임하느라 마누라 잔소린 좀 늘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