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친구녀석이 사무실로 놀러왓다 그러더니 무조건 주민번호를 달라한다
샷온에 전혀 모르던난 친구가 만들어준 아뒤로 샷온을 첨접해봣다.
사실 그전에 당골왕이란 게임을 하던중 흥미를 느끼던차에 사이트가 없어지면서 골프게임을 조금은 그리워하던 시기엿다.
막상 시작하니 완전히 당골왕과는 상황이 달름을 알면서 재미가 더해갔다.
사막이란곳을 가서 세미님들을 모시고 즐기던때 카데를 알면서 샷온서 만난 갑장친구와 포섬을 하던시절과 지인의 소개로 길드에 가입해서 좋으신분들을 오프라인서 직접만나 한잔 기울이면서 샷온애기하던때가 어언 7년이란 세월이 지나간다.
세월과함께 레벨도 그랜드마스터 란 타이틀도 가지게 되고 .ㅋㅋ
아무쪼록 힘든시기에 샷온을 벗삼아 게임을 즐기시는 유저님들 앞으로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풍성한 한가위 맞으시고 더도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으시길 진심으로 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