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샷온은 정통적인 골푸와는 시간이 지날수록 멀어저만 간다
신규유저를 유입한다고 광고에 뭐에 별걸 다해도 쉽지 않을 것이다
어느때부터인가 고랩양산체제로 이벤트남발 장사속에 치중한 경험치 아이템 남발
경험치와스텟의 무한공급 성격의 크럽 의상 핀등 이루 헤아릴수 조차 없을 지경이다
지는 돌아가는 모양새로는 몇년안에 유저들 등골 휘도록 뽑아묵고 문닫을 생각으로 뿐이
생각되지 않는다
먼 장래를 생각하면서 이런식의 운영을 한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되질 않는다
바둑 싸이트의 9단 만들기 하는건가? 130랩=바둑9단 ?
9단 많은 바둑싸이트 안망하고 계속 유지되는걸 배워왔나 ㅎ
이겜이 향후 얼마지나지 않아서 130랩 몇명 나왔다 치자
그 고랩 유저들만 피빨아서 장사할건가?
소수정예부대 피빨기? 그리 되면 겜 운영이 원만헐거라 판단하는가?
결코 그럴수 없을 것이다
신규 유저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저변에서 받쳐주지 않으면 시간이 갈수록 도태될수 뿐이
없는 구조일 것이다
답은 하나뿐이 없다
신규 유저가 최대한 불편하지 않고 기분 좋게 게임을 즐길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게 최우선일 것이다
낮선 겜에 첨 접한 유저가 죄다 던들어가고 비걸차이 엄청나고 고랩들과 접할수 있는 기회가 제한된 게임에 적응할수 있겠는가? 절대 불가능 몇겜하다 지치고 싫증나서 포기하고 말것이다
그럼 무엇으로 해소할수 있을 것인가? 간단하다 지금 샷온에 널려있는 고랩들을 이용하면 충분할것이다
고랩 유저가 마스타 이하 유저하고 게임을 했을경우 현재는 추경이라는 명목으로 신규유저만
혜택을 준다 고랩들 입장에서 저랩유저 돕자고 시간내고 돈들여서 같이 란딩해줄 사람이 얼마나될까? 아마 많치 않을 것이다
저랩 유저와 동반라운딩 했을 경우 고랩 경험치 주는것에 한계가 따른다면 그것말고도 얼마든지 있다 티켓등을 줘서 몇장 모이면 마플이든 데우든 밀도든 교환가능할수 있거나 또다른 뭔가의 혜택을 생각해서 반영하면 저랩유저는 추경과 게임룰 배워서 좋고 고랩유저는 티켓이나 다른 혜택을 기대해서 좋고 일석이조일 것이다
덜떨어진 글 생각허느라 피곤허냉 ㅎㅎ
또하나 지금 샷온은 정통 골프게임과 동떨어진 아이템 소모전 겜으로 변질된지 오래다
아주아주 큰 문제일 것이다 내생각에 그 첫번째가 핀이다
랩간의 격차를 쳐부수는 일등공신 즉각 없애야 한다
그나마 즐기는 유저들 맥빠진다 이까이꺼 한랩 올려 스텟 몇개 받아봐야 뭐허나 바로 회의 느껴서 때려친 유저가 부지기수 일것이다
둘째 포섬의 활성화
저랩 유저와 고랩유저간의 소통의 최상의 수단일 것이다
경험치 무조건 100%이상 특히 저랩 유저와 동반란딩일 경우 120% 줘도 고랩 입장에선 득될게 그리 크지 않을것이다
세째 정통4인스트의 활성화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댓가를 충분히 보상해야 할것이다
정통4인 120%이상 틱있는4인100% 생각해보면 이유는 알것이다 돌아니면
넷째 빠스의 제한
빠른스트록 나온뒤부터 이건 말그대로 노가다지 골프게임이 아니다
유저간의 대화는 물론이고 타유저가 친 공조차 볼수없다 마치 미친듯 경험치 따먹기
공장에서 기계돌리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게임에 시간 투자해서 고랩이 되면 뭐하나 난 빠스 칠때마다 생각한다
벽보고 겜할라고 이짓허나 저랩이든 고랩이든 친분과 겜을 기쁨은 어디갔나
겜을 하면서도 한심스럽다
따라서 빠스는 종전 70%는 스트와 너무 경험치 차이가나서 실패했다치고 내생각은
시간대비 대충 두리뭉실 따져서 90% 정도면 갈등속에 어느정도 활성화는 가능할거라
생각된다
상기 두서없이 나열한 내용 참조하고 더 발전된 샷온이 되길 바라며
추석전날 이 아까운 시간내고 안돌아가는 머리 굴려가며 몇자 적는다
생각하고 화이팅점 하자 영자씨

박리다매 = 유저가 많으면 돈은 알아서 들어온다 어거지로 머리 안짜내도 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