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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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인사] 우리 큰아들과 샷온라인.. 즐거운 한가위 되었으면...
- 작성자
-
nicaro
- 등록일
- 2013-09-17 17:35:06
- IP
- 1.250.***.214
- 조회수
- 304
해마다 이어지는 추석 한가위지만 올해만은 나에게 특별한 추석이 될거 같다.
이제 우리 큰아들이 며느리 될 사람을 데리고 우리집에 인사를 온다니.. 쩝
이제 뭐라해도 나도 며느리 볼 나이인가 싶기도 하고..
지나간 하세월이 금방 지나가고 나도 늙는가보다? 하는 생각에 만감이 교차된다.
이 샷온라인을 만난지도 이제 어언 십년이 넘어 가는가 보다.. 무료 시절부터 즐겼으니..
이 게임도 이제 나의 어떠한 일부가 되어서.. 우리 큰아들 초등학교시절이었는데.. 쩝
그 아들이 색시를 댈구 온다고 하니.. 하하하하하
우리 아들과 함께 커온것 같은 샷온라인.. 이제 올 추석에는 과연 며느리 될 처자에게
이 샷온라인겜을 뭐라설명해야 할 것인지.. 하하하하하
만에 하나 울 애기될 사람이 이 샷온을 안다면 그 얼마나 좋을꼬.. ㅋㅋㅋ
맨날 앉아서 이겜만 한다고 뭐라 할지도 모르는뎅????
너무 큰 기대인가요?
하지만 바라지 말라는 법도 읍죠..
나보더 훨얼씬 고랩이믄 더 좋겠눈뎅 .. 크큭 아템도 서로 교환하고..
이런 꿈이 이루어 진다면.. 이번 추석은 정말로 잊지못할 그런 추석이 될거 같다..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건강하고 재밌는 추석.. 행복 나누시기 기원합니다..
이제 우리 큰아들이 며느리 될 사람을 데리고 우리집에 인사를 온다니.. 쩝
이제 뭐라해도 나도 며느리 볼 나이인가 싶기도 하고..
지나간 하세월이 금방 지나가고 나도 늙는가보다? 하는 생각에 만감이 교차된다.
이 샷온라인을 만난지도 이제 어언 십년이 넘어 가는가 보다.. 무료 시절부터 즐겼으니..
이 게임도 이제 나의 어떠한 일부가 되어서.. 우리 큰아들 초등학교시절이었는데.. 쩝
그 아들이 색시를 댈구 온다고 하니.. 하하하하하
우리 아들과 함께 커온것 같은 샷온라인.. 이제 올 추석에는 과연 며느리 될 처자에게
이 샷온라인겜을 뭐라설명해야 할 것인지.. 하하하하하
만에 하나 울 애기될 사람이 이 샷온을 안다면 그 얼마나 좋을꼬.. ㅋㅋㅋ
맨날 앉아서 이겜만 한다고 뭐라 할지도 모르는뎅????
너무 큰 기대인가요?
하지만 바라지 말라는 법도 읍죠..
나보더 훨얼씬 고랩이믄 더 좋겠눈뎅 .. 크큭 아템도 서로 교환하고..
이런 꿈이 이루어 진다면.. 이번 추석은 정말로 잊지못할 그런 추석이 될거 같다..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건강하고 재밌는 추석.. 행복 나누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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