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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인사] 정규홀보다 하나 많은 The NineTeenHole Guild 제위께
- 작성자
-
하룡성
- 등록일
- 2013-09-17 16:33:09
- IP
- 121.162.**.46
- 조회수
- 318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을 다 이겨내시고
풍요롭고 하늘높은 가을을 맞이했네요.
유난히도 가족적인 길원들의 마음마음이 모여 우리 길드의 칼라가 파랗게
되어있습니다.
지난 여름 너무나도 무더운 열기, 습한 날씨에 불쾌지수가 높아
본의아니게 소음도 생기고 소중한 길원들이 떠난 일이 있었는가 하면
부친상에 작은 뜻들을 모아 정성을 보인 일도 있었습니다.
만남은 이별을 예고하고, 이별은 또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것이죠.
저는 그 분이 꼭 다시 오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환영할 것이라는 예감도 들고요.
저도 일이 바빠 자주 접하지는 못하지만 온라인카페에서나마
카페매니저로써 여러분들의 쉼터에 조그만한 즐거움을 드리고자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지나온 세월만큼 앞으로도 소중한 인연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환한 보름달처럼 항상 웃는 낯으로 대하고 가정에 건강과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길드마스터 하룡성 배상.
풍요롭고 하늘높은 가을을 맞이했네요.
유난히도 가족적인 길원들의 마음마음이 모여 우리 길드의 칼라가 파랗게
되어있습니다.
지난 여름 너무나도 무더운 열기, 습한 날씨에 불쾌지수가 높아
본의아니게 소음도 생기고 소중한 길원들이 떠난 일이 있었는가 하면
부친상에 작은 뜻들을 모아 정성을 보인 일도 있었습니다.
만남은 이별을 예고하고, 이별은 또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것이죠.
저는 그 분이 꼭 다시 오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환영할 것이라는 예감도 들고요.
저도 일이 바빠 자주 접하지는 못하지만 온라인카페에서나마
카페매니저로써 여러분들의 쉼터에 조그만한 즐거움을 드리고자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지나온 세월만큼 앞으로도 소중한 인연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환한 보름달처럼 항상 웃는 낯으로 대하고 가정에 건강과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길드마스터 하룡성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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