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에 접한지도 6년차이네요!
길다면 긴세월이네요 먼저 더골프에 접했다가 벅스골프로 넘어가면서 업어지는 바람에 샷온에 접하여 오늘까지 이어져왔습니다.
샷온이 저의 즐거움이었고 일하다가 집에오면스트레스 풀수도 있고 즐거움도 만끽하여 너무 조은겜입니다 실겜두 하였는데 시간이 업는관계로 샷온에 더욱더 집착하게 되고 새벽에야 접할수 있어 잠시나마 피로을 풀수 있게 되었네요
그러나 이벤시간에 참여하지 못한것이 서운하기도 하지만 재미을 더할수있는 증표을 주어서 내맘대로 이벤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족은 딸하나에 울랑이랑 살지만 울랑이는 야구 축구 이런걸 좋아해서 샷온겜을 접안합니다 ㅎ
아마두 겜에 접하였다면 서로 컴퓨터 차지하려구 아웅다웅 했을겁니다 ㅎ
나이 60을 바라보구 있지만 이겜만큼이나 시원스럽게 해주는게 업다구 생각합니다
포켓볼두 해보구 여러가지겜두 해보았지만 샷온 골프만큼 제마음을 알아 주는게 업드라구요 간혹 못칠때는 스트레스도 받지만 다음홀엔 잘해야지 하며 다져봅니다
혹시 겜을안하시드라도 이글을 읽는분이라면 샷온에 접해보심히 좋을듯합니다
아무쪼록 화~~이팅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