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 이늠 샷온 아이템은 수도 헤아릴수 없을 만큼 많이 생기고
허구헌날 뭔 넘의 이벤은 그리 많은지 아템구비허다 기둥뿌리 빠지고
이벤따라허다 가정파탄 나것냉 딘장
뭐 그런것도 유저 자신이 결정해서 하는거니 뭐 누구 탓할수는 없지만서도
허구헌날 이벤이다 뭐다 유저입장에선 거의 맬 전쟁터에서 싸우는거와 진배 없는데
왜 그수많은 아이템은 시간차를 두고 돌려감서 팔아서 유저들 성질 버리게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
전쟁터 나가는 병사가 하루는 총주고 담날은 총알주고 그담날은 수류탄주고 이래서 어디
싸울 의지가 생기것냐
그나마 있는 유저들이라도 승질안버리게 아이템을 공급해주는게 그리 어렵냐
1주일 중 하루는 경험치관련 아템을 공급하고 차주중 하루는 스텟관련 아템 공급하고
이게 그리 어렵냐
경제논리만 따지다 그나마 있는 유저 다 떠난다 나도 이겜 드러워서 업은 거의 포기한 생태지만 하두 안타까워서 아까운 시간내서 이 글 남긴다 참고해서 분발허자 영자야
더운날 영자생각허니 더 덥냉 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