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샷온을 즐길려면 불과 1년,2년전 보다 약 3배 ~ 5배이상 현질을 더해야합니다.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같이 즐기기에는 너무나 힘든 귀족 게임이 되어버린듯 합니다.
이제 경치이벤때 18홀 라운딩이 실제골프 그린피하고 거의 똑같습니다.
그리고 의상도 실제 의상 구입하는거하고 같습니다.
그리고 클럽도 실제 클럽도 풀세트(테일러메이드)도 180만원이면 삽니다.
지금 블레클럽 상급기준으로 우드류(50억),웨지세트(50억),아연(80억),퍼터(120억)
대충잡아도 300억(현금 110만원)
운영자님 우리 적당히 합시다
블레펏 클로버에서 나오는거 없애고 차라리 상자이벤을 하세요.
그리고 아마 클로버에서 블레펏 없애자고 하면 난리치는 유저분들 계실겁니다.
잘생각해보세요 우리가 이용당하는겁니다. 유저들중 블레펏 소유하실분은 분명 소유합니다. 그러면 차라리 그분들에게 적당한 가격으로 소유하게 하는것이 전체적인 아이템
시세가 안정되는것입니다. 내가 비싸게 사면 남들한테도 모든 아이템을 비싸게 팔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블레펏이 광장시세는 없지만 보통 파시는분들은 100억~120억정도 외치는데 이것이 진정
이해될수 있는 시세라고 볼수있을까요?
요즘은 주위 지인들에게 샷온 소개해주고 싶어도 욕얻어먹을거같아 소개도 못합니다.
우리 스스로 상자이벤에 목소리를 높이니 오히려 우리의 삶이 좋아진게 아니고 더욱더
힘들어지게 되는겁니다.
보통 사회에서도 상위 10%내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소비를 많이 해줘야 나머지 95%가
취업도하고 먹고살수 있는것은 어쩔수 없는 세상이치입니다.
샷온도 마찬가지로 상자이벤 할사람은 하고 하지않을 사람은 하지않습니다.
그렇다면 상자이벤이라도 많이해서 전체적인 아이템 시세를 낮춘다면 보통의 유저들도
적은 투자로 게임을 즐길수 있지않을까요?
블레펏이 만약 120억에(현금45만원) 거래된다면 샷온의 미래는 불투명해질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샷온이 공짜루 준다고 너무 현혹되지 마세요.
공짜루 주는것은 매일주는 이벤트 이런게 공짜인거지 상자에서 로또맞듯 나오는것은
절대 공짜가 아닌겁니다.
우리 유저들 스스로 독사과인줄 모르고 겉만보고 맛있게 먹는 꼴이 되는겁니다.
물론 받는 유저는 좋겠지만 아이템의 희귀성은 높아져 시세는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결국 우리 유저에게 그대로 돌아오는겁니다.
운영자님 블레펏 그냥 이번주에 상자이벤을 통해 제공해주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유저를 우롱하는 이런식의 운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