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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건의] 빠스 업댓 고려할점 [6]
- 작성자
-
Withuscomm
- 등록일
- 2013-05-21 16:47:31
- IP
- 121.135.***.7
- 조회수
- 651
빠른스트록의 경치 활성화는 사실 서로간의 교류란점을 없애가는 지름길일듯합니다. 하지만 많은 유저가 원한다면 대세를 거스를수는 없겠죠.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번 빠른스트록 개편사항을 보니 틱의 사용을 억제하기 위한 정책이있더군요. 그런데 방법을 좀 개선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어려운 상황에서 초심자가 멀리건 사용없이 홀아웃 할수있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럴경우 같이 동반 라운딩 하는 사람이 고가의 아이템을 사용하고 이글이나 알바트로스 찬스가 될경우, 홀아웃하는 당사자의 입장은 정말 말로하기 힘들게 미안할겁니다.
종종 이런 경우로 언쟁이 있을수도 있을것이고, 같이 라운딩하는것을 겁낼 유저도 생길겁니다.
대안이 될수있는지 모르겠지만, 홀아웃하는데 걸린 시간을 체크한다던지, 펏으로만 홀아웃한 경우를 체크한다던지, 홀아웃 한 홀의 샷비거리가 50야드나 100야드 미만일 경우 틱으로 인식하게 하여 경험치 적용을 차별화하는 방향으로 가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이런 저런 오해로 척을 지는 사람들을 봐오다 보니 노파심에서 한가지 건의해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번 빠른스트록 개편사항을 보니 틱의 사용을 억제하기 위한 정책이있더군요. 그런데 방법을 좀 개선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어려운 상황에서 초심자가 멀리건 사용없이 홀아웃 할수있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럴경우 같이 동반 라운딩 하는 사람이 고가의 아이템을 사용하고 이글이나 알바트로스 찬스가 될경우, 홀아웃하는 당사자의 입장은 정말 말로하기 힘들게 미안할겁니다.
종종 이런 경우로 언쟁이 있을수도 있을것이고, 같이 라운딩하는것을 겁낼 유저도 생길겁니다.
대안이 될수있는지 모르겠지만, 홀아웃하는데 걸린 시간을 체크한다던지, 펏으로만 홀아웃한 경우를 체크한다던지, 홀아웃 한 홀의 샷비거리가 50야드나 100야드 미만일 경우 틱으로 인식하게 하여 경험치 적용을 차별화하는 방향으로 가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이런 저런 오해로 척을 지는 사람들을 봐오다 보니 노파심에서 한가지 건의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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