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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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인사] 랩 경주대회모냥 ...되버린 샷온 [25]
- 작성자
-
어니엔스1세
- 등록일
- 2013-05-07 14:14:53
- IP
- 14.33.**.6
- 조회수
- 1,758
안녕하세요 그냥 재미삼아 조금씩 겜하고잇는 발라107랩 홀리드섭99랩 캐릭 주 어니엔스1세 입니다.
겜을 일 이년씩 쉬엇다 햇다 해서 그렇지 저도 어느정도이상 가입년 수는된 유저입니다
..특별히 내세울 것도 없는 캐릭이지만 게시판글속에서 느낄 수있는 마음들을 제가 한번적어보려고합니다.
예전에 경매장 앞에 서있던 105랩 모캐릭이 생각나네요 그분은 겜은 안하고 한동안 105랩(그동안 정말 몇명 없엇던 랩)경매장 입구에 교복차림으로 동상처럼 서있었습니다 아마 자기스스로 랩에 대한 자부심과 자랑하는 마음이 마음 큰부분을 차지했기 때문이엇을겁니다
그래도 보기싫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허접한 스텟옷에 마플 해보았자 지금의 반에도 못미치는 기껏해야 2배 정도를 차고 열정적으로 겜햇음에도 그정도를 달성햇을테니 말입니다
그러다 어느날 부터 그캐릭이 보이지 않았고 ,, 그이후에도 그캐릭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
지금 그캐릭을 그리워 얘기하는 말씀이 아니라 지금과 비교되는 상황이기때문에 한번
비교법으로 글을 적어본거죠
3일만에 졸업하고 5일기다려 제자끝냇다 합니다 ㅎ 이런 판에 120랩이면 뭐하고 125랩이면 뭐하겟습니까 ? 하는 생각이 드네요
랩업 시합처럼 상위랭크자 캐릭명이 들쑥날쑥으로 변경되고, 아마 그분들은 지금도 길드 부주들 동원해서라도 밤낮으로 랩업에 몰두하시겟죠 . 저는 랩업에 빠진 그분들은 헐뜯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랩업 또한 재미고 자기 멋이니 빈정될 마음은 추호도없습니다.샷온 운영정책에 휘말려 아템 과소비만 부추기고 일반회원은 멍하니 대기실이나 광장에서 서성이고 게시판글에는 아템파는 장사군 소리만 난무하고 메가폰에는 대놓고 아템광고글이나 올라오는 이런 현작태에 대하여 다만 뜻을 이해해 달라는 취지에서 이제까지 입다물고 있다 한 말씀드리고자 을 올리는 바입니다.
정신좀 차리시죠
특히 대형길드길마님 그리고 일부 선수라고 하시는 분들에게 ......작금 분위기를 다시 재조정하여 옛멋을 한 번 찾아가게하는 리더의 역할 을 부탁드리고싶습니다.
포섬 같이 즐기며 웃고 하던 지난세월을 정겨워 하기만하며 옛날 얘기로 끝낼게 아니라
다시 그러한 정겨운 샷온 분위기를 재연출 되였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누구혼자의 힘으로는 역부족일게 분명하고 대형길드나 대형 선수라고 하는분들이 주축이 되셔서 선도해 나가는 역할론이 반듯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늘부러진게 105이고 106이고 107랩입니다 소위 말하는 예전의 80랩대 캐릭계급이고
마타는 마타세미라고 느껴질 만큼 초라하게 취급당합니다
겜에서는 그랜드이상이라고 적혀있는 방제를 보게되고 언젠가는 120랩이상 모임방이 만들어지고 그이하 캐릭은 시작맵으로 쫓겨날 날이 머지않았다고 봅니다.
130 140랩대의 캐릭이 나타나고 무풍에 9아이언으로 파5 그린온도 머지않았겟죠 ...
일설하고~!!
예전의 길마님들을 생각해보시고 그분들이 후배 캐릭들에게 배려한 옛추억들을 생각해보시면 아마 다시 샷온의 정서는 환원되리라 생각합니다
겜을 일 이년씩 쉬엇다 햇다 해서 그렇지 저도 어느정도이상 가입년 수는된 유저입니다
..특별히 내세울 것도 없는 캐릭이지만 게시판글속에서 느낄 수있는 마음들을 제가 한번적어보려고합니다.
예전에 경매장 앞에 서있던 105랩 모캐릭이 생각나네요 그분은 겜은 안하고 한동안 105랩(그동안 정말 몇명 없엇던 랩)경매장 입구에 교복차림으로 동상처럼 서있었습니다 아마 자기스스로 랩에 대한 자부심과 자랑하는 마음이 마음 큰부분을 차지했기 때문이엇을겁니다
그래도 보기싫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허접한 스텟옷에 마플 해보았자 지금의 반에도 못미치는 기껏해야 2배 정도를 차고 열정적으로 겜햇음에도 그정도를 달성햇을테니 말입니다
그러다 어느날 부터 그캐릭이 보이지 않았고 ,, 그이후에도 그캐릭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
지금 그캐릭을 그리워 얘기하는 말씀이 아니라 지금과 비교되는 상황이기때문에 한번
비교법으로 글을 적어본거죠
3일만에 졸업하고 5일기다려 제자끝냇다 합니다 ㅎ 이런 판에 120랩이면 뭐하고 125랩이면 뭐하겟습니까 ? 하는 생각이 드네요
랩업 시합처럼 상위랭크자 캐릭명이 들쑥날쑥으로 변경되고, 아마 그분들은 지금도 길드 부주들 동원해서라도 밤낮으로 랩업에 몰두하시겟죠 . 저는 랩업에 빠진 그분들은 헐뜯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랩업 또한 재미고 자기 멋이니 빈정될 마음은 추호도없습니다.샷온 운영정책에 휘말려 아템 과소비만 부추기고 일반회원은 멍하니 대기실이나 광장에서 서성이고 게시판글에는 아템파는 장사군 소리만 난무하고 메가폰에는 대놓고 아템광고글이나 올라오는 이런 현작태에 대하여 다만 뜻을 이해해 달라는 취지에서 이제까지 입다물고 있다 한 말씀드리고자 을 올리는 바입니다.
정신좀 차리시죠
특히 대형길드길마님 그리고 일부 선수라고 하시는 분들에게 ......작금 분위기를 다시 재조정하여 옛멋을 한 번 찾아가게하는 리더의 역할 을 부탁드리고싶습니다.
포섬 같이 즐기며 웃고 하던 지난세월을 정겨워 하기만하며 옛날 얘기로 끝낼게 아니라
다시 그러한 정겨운 샷온 분위기를 재연출 되였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누구혼자의 힘으로는 역부족일게 분명하고 대형길드나 대형 선수라고 하는분들이 주축이 되셔서 선도해 나가는 역할론이 반듯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늘부러진게 105이고 106이고 107랩입니다 소위 말하는 예전의 80랩대 캐릭계급이고
마타는 마타세미라고 느껴질 만큼 초라하게 취급당합니다
겜에서는 그랜드이상이라고 적혀있는 방제를 보게되고 언젠가는 120랩이상 모임방이 만들어지고 그이하 캐릭은 시작맵으로 쫓겨날 날이 머지않았다고 봅니다.
130 140랩대의 캐릭이 나타나고 무풍에 9아이언으로 파5 그린온도 머지않았겟죠 ...
일설하고~!!
예전의 길마님들을 생각해보시고 그분들이 후배 캐릭들에게 배려한 옛추억들을 생각해보시면 아마 다시 샷온의 정서는 환원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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