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안들면 상자를 안하시면 그만이지 애들마냥 칭얼대십니까.

상자까면 설명 쭈욱 써논것중에 한가지 나온다는데.

알면서 개봉해놓고 그지같은거 나오면 게시판 글싸지르고 맘이 좀 편안해 지십니까?

뭐 설명에 없던 네펜테가 나온것도 아니고 친절하게 아이템 설명 잘써놨고만.

알면서 까놓고 새삼스레 왜들이러십니까.

로또복권 숫자 3개도 안맞으면 판매점가서 항의하나요?

재미삼아 몇개까고 노는사람들도 있을터인데;

알아서들 놀게 냅둬요.전보다 많이들 안하시드만.(영자야 ㅊㅊ꽃가루머겅,두번머겅)

영자가 상자강매한것도 아니고 길마가 상자하라고 꼬신것도 아닌데.

내손으로 상자까고 책임은 다른데로 돌리지 맙시다.

매홀마다 버디,이글잡을 궁리하고 바람 씬거 나오면 어떻게 칠까 생각해가면서 놀자고요.

생전 처음보는 듣보잡삽질좀 고만하시고요.

요즘 공방달리면 코스핸디 안습이신분들 때문에 눈물나는고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