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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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건의] 찜찜해서 끄적끄적 쓰는글입니다. [6]
- 작성자
- 등록일
- 2010-09-10 14:01:04
- IP
- 조회수
- 1,225
시작한지 이제 1달이 되어 가는 초보입니다.
펏도 제대로 못하지만 그냥 혼자서 계속 하다보니 레벨이 40 가까이 되었네요.
제 주위에서 같이 하시는 분들이 그정도 레벨이면 중급에서 게임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스스로 실력을 아는지라 중급을 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며칠전에 한번 용기를 내어 중급에 가서 게임을 했습니다.
레벨이 63이신분이 만든방이었는데 둘이서 시작했습니다.
의외로 그분이 실수를 여러번 하시더군요.
그러더니 2홀에서 또 실수 하시더니 그냥 나가셨더군요.
팅인가보다하고 귓말을 보냈는데 대답이 오지 않아서 혼자서 끝까지 했습니다.
새로이 들어간 방은 4명이서 하는 방이었습니다.
조금 치시다가 1분이 그냥 나가시고, 또 치다가 1분이 그냥 나가시더라구요.
결국 저랑 다른1분 둘이서만 끝까지 했습니다.
제 주위에서 하시는분 말씀을 듣자니 중급에서 이런일이 흔하다하셨습니다.
못하지만 용기를 내서 초급에서 왔는데 중급은 좀 너무한것 같네요.
고수분들은 어떻게 치는지 보고 배울려고,
혹시나 유용한 정보를 가르쳐주시면 감사히 배울려고 했는데....
그냥 아는사람들끼리만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네요.
모든 분들이 다 그러하신게 아니란건 알겠는데
기분이 너무 찜찜해서 이렇게 끄적끄적 글을 남깁니다.
p.s.1 그 3분 중 2분은 아이디를 기억하고 있으니 제가 먼저 피해드리겠습니다.
p.s.2 아이디를 기억하고 있는 2분 중 1분은 길드에 가입되어 있는데 길드명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펏도 제대로 못하지만 그냥 혼자서 계속 하다보니 레벨이 40 가까이 되었네요.
제 주위에서 같이 하시는 분들이 그정도 레벨이면 중급에서 게임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스스로 실력을 아는지라 중급을 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며칠전에 한번 용기를 내어 중급에 가서 게임을 했습니다.
레벨이 63이신분이 만든방이었는데 둘이서 시작했습니다.
의외로 그분이 실수를 여러번 하시더군요.
그러더니 2홀에서 또 실수 하시더니 그냥 나가셨더군요.
팅인가보다하고 귓말을 보냈는데 대답이 오지 않아서 혼자서 끝까지 했습니다.
새로이 들어간 방은 4명이서 하는 방이었습니다.
조금 치시다가 1분이 그냥 나가시고, 또 치다가 1분이 그냥 나가시더라구요.
결국 저랑 다른1분 둘이서만 끝까지 했습니다.
제 주위에서 하시는분 말씀을 듣자니 중급에서 이런일이 흔하다하셨습니다.
못하지만 용기를 내서 초급에서 왔는데 중급은 좀 너무한것 같네요.
고수분들은 어떻게 치는지 보고 배울려고,
혹시나 유용한 정보를 가르쳐주시면 감사히 배울려고 했는데....
그냥 아는사람들끼리만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네요.
모든 분들이 다 그러하신게 아니란건 알겠는데
기분이 너무 찜찜해서 이렇게 끄적끄적 글을 남깁니다.
p.s.1 그 3분 중 2분은 아이디를 기억하고 있으니 제가 먼저 피해드리겠습니다.
p.s.2 아이디를 기억하고 있는 2분 중 1분은 길드에 가입되어 있는데 길드명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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