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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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건의] 새로운 코스 [5]
- 작성자
-
한배..
- 등록일
- 2013-02-19 10:31:44
- IP
- 112.169.**.183
- 조회수
- 491
새로운 비앙카 코스는 왜 만들었는지 먼저 묻고 싶네요.
실 골프가 보통은 상온 15-30도 정도의 날씨에서 이루어 지는게 일반적인데,
영하 5도 까지 가는, 비거리도 안나오고, 연습장에서는 영하의 날씨를 만들수도 없고, 도대체 비앙카에서 즐기는 샷온 유저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게임이지만 이게임을 좋아하는게, 실제 골프와 아주 유사한점인데,
현실에 조금은 맞도록 건의 하자면,
영하의 날씨 보다는, 가을, 만추의 낙엽과 과실이 익은 그런 코스를 만들어 상온 12-15도 정도로 세팅 하는게 보다 현실적이고 아름답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더불어, 초봄의 날씨나 온도 또한 비슷하다 할 수 있겠네요. 아름다운 초봄의 꽃 들로 이루어져 있는, 12-15도의 코스도 생각할수도.
비앙카를 유지 할꺼면, 연습장에서 비슷한 환경을 만들수 있게 하여, 영하 온도와 날씨에 따른 연습을 할수 있게 해야지, 코스 돌면서 알아서 해결하라는 자세는 아니지요.
실 골프가 보통은 상온 15-30도 정도의 날씨에서 이루어 지는게 일반적인데,
영하 5도 까지 가는, 비거리도 안나오고, 연습장에서는 영하의 날씨를 만들수도 없고, 도대체 비앙카에서 즐기는 샷온 유저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게임이지만 이게임을 좋아하는게, 실제 골프와 아주 유사한점인데,
현실에 조금은 맞도록 건의 하자면,
영하의 날씨 보다는, 가을, 만추의 낙엽과 과실이 익은 그런 코스를 만들어 상온 12-15도 정도로 세팅 하는게 보다 현실적이고 아름답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더불어, 초봄의 날씨나 온도 또한 비슷하다 할 수 있겠네요. 아름다운 초봄의 꽃 들로 이루어져 있는, 12-15도의 코스도 생각할수도.
비앙카를 유지 할꺼면, 연습장에서 비슷한 환경을 만들수 있게 하여, 영하 온도와 날씨에 따른 연습을 할수 있게 해야지, 코스 돌면서 알아서 해결하라는 자세는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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