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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재미] 아래 글들을 보며.. [3]
- 작성자
- 등록일
- 2010-08-31 18:12:11
- IP
- 조회수
- 1,035
물론 좋은 얘기입니다.
이벤트 드랍율도 얘기하고, 투어시험도 얘기하고...
이런 얘기들이 개인들의 문제로만 본다면 아래님들 말도 옳습니다.
이벤 안하믄 되고, 투어셤 죽어라 연습하믄 되죠..
그러나 지금 많은 유저님들이 얘기하는 본질은 운영자의 운영 방법, 게임환경에 대하여
얘기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이벤트!
충분히 그 내용을 알려 주구 하라는 겁니다.
물품 판매위주에서 겜의 흥미를 돋굴 수 있는 참여형 이벤을 확대하라는 겁니다.
몇 년씩 겜을 하신분들은 아마 몇 번쯤은 해보셨을 겁니다.
이미 경험상 해봐야 별볼일 없다는 걸 아시니 그렇게 말씀들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막 흥미를 느끼시고 입문한지 얼마 않되신 분들은 돈 많이 들어 가는 이 게임에서
혹시라도 하는 심정으로 상자를 까고, 아쉬워 하고 한다는 겁니다.
그 상자안에 머가 있긴 있는데 얼마나 있는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한마디로 영자의 미끼경영에 낚인다는 말이죠.
물론 묻지마 구매를 하지 않으면 되지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겜의 흥미상 안할 수는 없을 겁니다.
직전의 플상 드랍율 어땠나요?
랜덤이니 운이라 얘기하겠지만 조합권, 상승권 만들어 놓구
대부분이 마플 1.5, 2배 50홀 100홀 잘나와야 150홀 아니었나요.
영자의 드랍률 조작에 의심이 간다는 얘기 입니다.
하고 싶은 얘기는 우리는 소비자라는 얘기 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권리를 주장하자는 얘기입니다.
이벤 공지사항에 구성내역 드랍률을 공지하는게 뭐가 어렵습니까?
여러분들이 원하는거는 100개 까믄 잘하믄 1개는 나올수 있다고 왜 얘기를 안한답니까?
그런줄 알고도 안나왔다고 불평을 하면 개인의 문제 이겠죠.
그리구 마니 벌었으면 유저들을 위해 일정금액 환원&~40재투자&~41하라는 얘기입니다.
좀 페어하게 운영을 해달라는 얘기 입니다.
투어시험 관련해서는
저두 50랩부터 카데만 5~6개월 죽어라 쳤는데..
그 한코스에서도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 20개 넘기기가 여간 해서는 어렵습니다.
여태까지 같이 라운딩 하신 마스터님들 가운데에서도 20개 넘개치신 분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대리가 만연한 상황에서
나름 연습하고 애쓰신분들이 다소는 컷트라인에 못미쳐서,
때로는 실수 한타로,
때로는 방이 너무 않조아서 낙담하거나, 불평하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리하시는 분들 해킹해서 하는게 아니라면 아랫분들처럼 분명 고수들일 것입니다.
그런 환경에서 개인의 연습부족이라고만 얘기할 순 없다는 얘기입니다.
4~5년 해서 구신이 되어야만 붙을 수 있는 시험이고 이겜을 즐길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면
영자는 더욱더 잘못하고 있는 겁니다.
시간에 돈에 얼마나 투자를 했는데
소가 닭 보듯이 한단 말입니까? VIP로 대우를 해도 시원찮을 판에…
그래서 투어 시험도 좀더 공정하게 운영하라고 말씀들 하시는 겁니다.
대리를 못하게, 투어셤도 한번의 실수를 만회 할 수 있도록 삼세판은 할 수 있게,
또 다른 방법은 없는지….
그래도 떨어졌다면 100랩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운영하라는 겁니다.
100랩에서 경치주는거 엔지환산 해서 골플에 버디 7~8천점이면 엔지 1:1루 줍디다.
네펜테두 몬사요.. 대리를 이길 수 있도록 연습만 하라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런 것들을 단지 개인의 문제로만 인식하는 데에는 자신도 모르게 우월감에 있는지..
상대방의 입장은 고려해봤는지 좀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2가지에 대해서만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하지만
다양한 의견들이 운영자와 원만한 이해와 협조로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방뱡의 모색이 절실하다고 여깁니다.
이벤트 드랍율도 얘기하고, 투어시험도 얘기하고...
이런 얘기들이 개인들의 문제로만 본다면 아래님들 말도 옳습니다.
이벤 안하믄 되고, 투어셤 죽어라 연습하믄 되죠..
그러나 지금 많은 유저님들이 얘기하는 본질은 운영자의 운영 방법, 게임환경에 대하여
얘기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이벤트!
충분히 그 내용을 알려 주구 하라는 겁니다.
물품 판매위주에서 겜의 흥미를 돋굴 수 있는 참여형 이벤을 확대하라는 겁니다.
몇 년씩 겜을 하신분들은 아마 몇 번쯤은 해보셨을 겁니다.
이미 경험상 해봐야 별볼일 없다는 걸 아시니 그렇게 말씀들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막 흥미를 느끼시고 입문한지 얼마 않되신 분들은 돈 많이 들어 가는 이 게임에서
혹시라도 하는 심정으로 상자를 까고, 아쉬워 하고 한다는 겁니다.
그 상자안에 머가 있긴 있는데 얼마나 있는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한마디로 영자의 미끼경영에 낚인다는 말이죠.
물론 묻지마 구매를 하지 않으면 되지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겜의 흥미상 안할 수는 없을 겁니다.
직전의 플상 드랍율 어땠나요?
랜덤이니 운이라 얘기하겠지만 조합권, 상승권 만들어 놓구
대부분이 마플 1.5, 2배 50홀 100홀 잘나와야 150홀 아니었나요.
영자의 드랍률 조작에 의심이 간다는 얘기 입니다.
하고 싶은 얘기는 우리는 소비자라는 얘기 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권리를 주장하자는 얘기입니다.
이벤 공지사항에 구성내역 드랍률을 공지하는게 뭐가 어렵습니까?
여러분들이 원하는거는 100개 까믄 잘하믄 1개는 나올수 있다고 왜 얘기를 안한답니까?
그런줄 알고도 안나왔다고 불평을 하면 개인의 문제 이겠죠.
그리구 마니 벌었으면 유저들을 위해 일정금액 환원&~40재투자&~41하라는 얘기입니다.
좀 페어하게 운영을 해달라는 얘기 입니다.
투어시험 관련해서는
저두 50랩부터 카데만 5~6개월 죽어라 쳤는데..
그 한코스에서도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 20개 넘기기가 여간 해서는 어렵습니다.
여태까지 같이 라운딩 하신 마스터님들 가운데에서도 20개 넘개치신 분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대리가 만연한 상황에서
나름 연습하고 애쓰신분들이 다소는 컷트라인에 못미쳐서,
때로는 실수 한타로,
때로는 방이 너무 않조아서 낙담하거나, 불평하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리하시는 분들 해킹해서 하는게 아니라면 아랫분들처럼 분명 고수들일 것입니다.
그런 환경에서 개인의 연습부족이라고만 얘기할 순 없다는 얘기입니다.
4~5년 해서 구신이 되어야만 붙을 수 있는 시험이고 이겜을 즐길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면
영자는 더욱더 잘못하고 있는 겁니다.
시간에 돈에 얼마나 투자를 했는데
소가 닭 보듯이 한단 말입니까? VIP로 대우를 해도 시원찮을 판에…
그래서 투어 시험도 좀더 공정하게 운영하라고 말씀들 하시는 겁니다.
대리를 못하게, 투어셤도 한번의 실수를 만회 할 수 있도록 삼세판은 할 수 있게,
또 다른 방법은 없는지….
그래도 떨어졌다면 100랩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운영하라는 겁니다.
100랩에서 경치주는거 엔지환산 해서 골플에 버디 7~8천점이면 엔지 1:1루 줍디다.
네펜테두 몬사요.. 대리를 이길 수 있도록 연습만 하라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런 것들을 단지 개인의 문제로만 인식하는 데에는 자신도 모르게 우월감에 있는지..
상대방의 입장은 고려해봤는지 좀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2가지에 대해서만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하지만
다양한 의견들이 운영자와 원만한 이해와 협조로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방뱡의 모색이 절실하다고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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