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이라는 회사는 소비자들과 약속을 밥먹드시 어기는게 운영방침인가요?

정기정검때 마다 이러니 ..

아님 실력이 부족한 직원들을 뽑은건가요?

아님 돈 벌여구 고의로 이러는지?

어찌 날이 갈수록 시스템운영에 대해 나아지는게 없나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사기꾼들 같이 느껴지는 이유는 멀까요?

샷온라인 = 사기꾼집단&~40?&~41 ...........

샷온이 운영되는건 많은 유저들의 피와땀이 썩인 돈인디..

유저들을 무시해도.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돈 더 벌어보겠다구. 해택도 줄이구. 자주진행하는 이벤...

너무 속보이는 운영아닌가요?

돈 벌었으면 시스템 안정위해 투자를 하든지. 매번 정기점검 제대로 지켜본적이 있나요?

뭐 잘못함.. 버닝이벤~~~

넘 속보인다 속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