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게임업체라고 하는 기업에서
게임버그가 나서 유저들이 불편해하는데 전직원이 워크숍을 가질않나.
먼 버그인지는 모르겠으나 그거 수정하는데 몇주를 불편하게 하질 않나.
쌩뚱맞게 버닝타임한다구 새벽잠깨워 놓구 삽질하질 않나.
아무래두 서비스 정신이 정상적이질 않습니다.

특히 이번 플상 이벤트는 더욱 가관입니다.
플상이벤에 조합보증서 준다구 꼬득여 1개당 9,800원씩 아이템을 팔아
1.5배 100홀&~40거래가 3,480원상당&~41, 150홀짜리나,
아니면 쓰레기 같은 20%&~40거래가 1,160원&~41 수불펏이나 던저주는데
이건 싸구려 장사꾼 내지는 사기꾼이나 할수 있는 행태입니다.

많은 분들이 지난번 이벤때 드랍율과 차이가 많다고들 합니다.
지난번 드랍율을 그나마 기대하고 이벤에 참여했는데 그렇지가 않다고들 합니다.
만약 보증서로 현혹해서 드랍율을 조작해서 이벤을 했다면
이것은 수많은 유저를 기망하여 이득을 챙긴 사기나 다름없습니다.

게임에서 이벤이라고 한다면 유저들도 즐거워하고, 분명 운영자도
즐거워야 하겠지요. 그렇지 않고 운영자만 즐거워 한다면
이게임은 사행성 게임이 맞을겁니다.

지난번 플상 이벤때 아이템별 드랍률과 이번 이벤때 아이템 드랍율을
게시판에 공개하기 바랍니다.

만약 드랍율 변경이 있었다면 그에 대한 해명과 책임져야 할 부분은
책임을 져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골상,플상등 상자까기 이벤의경우는 아이템별 드랍율을
이벤트 내용에 공지하시기 바랍니다.
영자가 을마나 수익을 내나 따져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