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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재미] 명예프로에 관해 [13]
- 작성자
- 등록일
- 2010-07-06 04:35:40
- IP
- 조회수
- 1,179
명예프로 자격조건 : 105렙이상 초보 모든 코스 핸디캡-28언더이상, 중급 모든 코스 핸디 -24이상, 고급 모든 코스 핸디 -18이상 &~40시티로얄 제외&~41
테스트코스 : 펄그린, 글레이거,시티파크로얄
테스트시간 : 매월 첫째주 토요일 저녁6시부터~10시까지
통과기준 : 응시자 상위 10%
선발규모 : 명예프로 타이틀 획득자는 발라, 홀리드 통합 100명으로 상시 유지됩니다.
3월, 6월, 9월, 12월에 투어 유지시험을 실시합니다.
타이틀획득에 따른 헤택 : 명예프로 타이틀 케릭터 추가 경험치 20% 제공
동반라운딩분들에게 명예프로에게 20%제공된 경험치만큼 동반라운딩자들에게 제공 &~40명예프로 틱케릭터화 방지&~41
게임 내 상점에서 판매되지 않는 하의 아이템 제공&~40올스탯+2&~41
엔지 획득 20% 제공
자격조건은 모든 코스에서 타이틀에 걸맞는 핸디캡을 달성 하여야 하며 테스트코스 또한 수준급의 코스로 하여 죽어있는 코스들을 살려야 합니다. 샷온라인은 재미있는 코스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렙업만을 목적으로 한 특정코스만 활성화 되어 있다는것이죠. 특정코스에서만 즐기다보니 샷온라인이 지겨워질수밖에 없는 현실이구요. 렙업에 쩌는 샷온라인에서 이제부터는 여러코스를 돌면서 본인의 실력을 키우는걸로 샷온라인을 즐긴다면 한층 즐겁고 활성화 되리라 봅니다.
또한 명예프로는 실력을 갖춘 사람들만이 타이틀을 획득할수 있고 유지할수 있어야 합니다. 명예프로라는 타이틀은 샷 실력을 쌓을려는 생각없이 그냥 막무가네 노가다 렙업쟁이들에게는 가당치도 않는 타이틀입니다. 현재 최고의 타이틀인 마스터프로를 달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실력은 커녕 기본기도 제대로 갖춘사람들이 별로 없는 현실이죠. 고생하며 노력하여 성취했을때 보람도 크며 기존의 렙업노가다 방식에서 벗어난 샷을 진정으로 배우며 즐기는 방식으로 바뀔것이며 샷온라인이라는것이 지겨워질 일이 없어질겁니다.
명예프로 혜택또한 오델리아처럼 아이템위주의 혜택보다는 추가경험치 혜택등을 강화해서 모든 유저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로서 가치가 있었으면 합니다. 샷온라인 게임은 스탯이 전부가 아닙니다. 스탯 10개 이상차이도 실력으로 해볼수 있는 게임이고 그게 즐거움이죠. 최고레벨, 최고의 장비라고 해서 당연히 최고여야 된다는 분들은 리니지같은 게임을 추천드립니다. 렙장비만 좋으면 그냥 칼질만 해도 지존이 되는 게임이죠. 아이템보다는 추가경험치 혜택이 명예프로의 존재가치로써 훨씬 값질것이라고 봅니다.
길드룸 추경의 가치는 단일코스로 하면 당연히 커야된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명예프로가 특정길드원들보다도 같이 라운딩해야될 가치가 많이 떨어진다면 명예프로로써의 존재가치는 없다고 봅니다.
여러분들 실제골프에서 골프를 칠때 골프협회에서 머 비거리 10야드씩 늘어나는 클럽을 준다고 그렇게 치시는겁니까? 그냥 재미와.. 본인 실력을 쌓기위해서 치시는거 아닙니까? 내가 다른사람들보다 골프를 몇년 더 쳤으니 골프협회에서 비거리 10야드 더 나가는 클럽을 주고 그것을 바라기 위해서 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오히려 이러한 방식이 스포츠 정신에 어긋나고 말도 않되는 방식이지요. 샷온라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온라인 게임이지만 골프라는 스포츠를 바탕으로 하는것이죠. 왜 대다수 유저분들은 그렇게 레벨,스탯에 연연하시는겁니까? 그러한것들은 껍데기에 불가할뿐입니다. 왜 도대체 본인의 실력을 향샹시키기 위한 노력은 전혀 안하시고 골프만 많이 치면 바라는 혜택이 많으신 겁니까? 샷온라인이라는것이 온라인 게임이지만 자신의 진정한 실력을 쌓으시고 싶으신분들이 없으십니까? 레벨, 스탯에 큰영향없이 진정한 겨루기를 할수 있는게 샷온라인이라는 게임입니다.
70레벨 파임케릭도 어려운 코스중에 하나인 카데이거라는 코스에서 20언더 칠수 있는게 샷온라인이고 그게 스포츠 정신입니다. 여러분들은 가장 중요한 실력을 쌓을려는 노력이 전혀 없는게 제가 느끼는 가장 큰 현실입니다.
어느정도 레벨이상에 대한 케릭터에 스탯 30개이상 퍼주면 과연 게임이 제대로 돌아가겟습니까? 님들같으면 이제 시작한지 몇달 안됐는데 본인의 케릭터 이하 부케까지 마스터로 만들고 오델리아 2~3개를 받아야지만 할수 있는 게임이라면 도전이라도 할수 있겟습니까?
실제 골프에서 아무리 연습해서 실력을 갖추더라도 나보다 더 오래친사람들이라고 해서 50야드 더 나가는 클럽의 혜택을 마땅히 받아야 된다고 하며 당연히 더 잘쳐야 할 조건을 받으면서 샷하면 골프라는 게임을 하고 싶겟습니까?
각설하고 .. 이제 레벨위주의 스탯 위주에서 벗어난 진짜 자신이 연습,연구하고 그렇게 해서 보람을 느끼는 유저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랍니다. 내가 노력하고 그 노력에 맞는 실력을 쌓는게 진정 스포츠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 샷온라인이 가장 재밋었을떄는 한3년이전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려운 투어시험에 정말 노력해서 합격되면 얻게 되는 성취감 .. 그때가 아닌지 않습니까?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 분들은 샷온라인 운영진이기 보다 어쩌면 우리 유저인거 같습니다.
진정 샷온라인이라는 게임을 오래 하고 즐기신분들중이 이 게임에 질리신다고 느끼시는분들은 한번 자신의 실력을 키우기 위해 샷 하셧으면 합니다. 이 게임이란게 어렵고 아직도 배워야 할게 태산입니다. 자신이 연습,연구 해서 쌓은 실력만큼 그것만큼 정말 누구에게나 인정을수 있는 가장 큰 보람이라는게 없습니다. 아무쪼록 제가 할말은 다 마친거같습니다. 언젠가 한번 라운딩을 하길 바라면서 글을 마칩니다.
테스트코스 : 펄그린, 글레이거,시티파크로얄
테스트시간 : 매월 첫째주 토요일 저녁6시부터~10시까지
통과기준 : 응시자 상위 10%
선발규모 : 명예프로 타이틀 획득자는 발라, 홀리드 통합 100명으로 상시 유지됩니다.
3월, 6월, 9월, 12월에 투어 유지시험을 실시합니다.
타이틀획득에 따른 헤택 : 명예프로 타이틀 케릭터 추가 경험치 20% 제공
동반라운딩분들에게 명예프로에게 20%제공된 경험치만큼 동반라운딩자들에게 제공 &~40명예프로 틱케릭터화 방지&~41
게임 내 상점에서 판매되지 않는 하의 아이템 제공&~40올스탯+2&~41
엔지 획득 20% 제공
자격조건은 모든 코스에서 타이틀에 걸맞는 핸디캡을 달성 하여야 하며 테스트코스 또한 수준급의 코스로 하여 죽어있는 코스들을 살려야 합니다. 샷온라인은 재미있는 코스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렙업만을 목적으로 한 특정코스만 활성화 되어 있다는것이죠. 특정코스에서만 즐기다보니 샷온라인이 지겨워질수밖에 없는 현실이구요. 렙업에 쩌는 샷온라인에서 이제부터는 여러코스를 돌면서 본인의 실력을 키우는걸로 샷온라인을 즐긴다면 한층 즐겁고 활성화 되리라 봅니다.
또한 명예프로는 실력을 갖춘 사람들만이 타이틀을 획득할수 있고 유지할수 있어야 합니다. 명예프로라는 타이틀은 샷 실력을 쌓을려는 생각없이 그냥 막무가네 노가다 렙업쟁이들에게는 가당치도 않는 타이틀입니다. 현재 최고의 타이틀인 마스터프로를 달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실력은 커녕 기본기도 제대로 갖춘사람들이 별로 없는 현실이죠. 고생하며 노력하여 성취했을때 보람도 크며 기존의 렙업노가다 방식에서 벗어난 샷을 진정으로 배우며 즐기는 방식으로 바뀔것이며 샷온라인이라는것이 지겨워질 일이 없어질겁니다.
명예프로 혜택또한 오델리아처럼 아이템위주의 혜택보다는 추가경험치 혜택등을 강화해서 모든 유저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로서 가치가 있었으면 합니다. 샷온라인 게임은 스탯이 전부가 아닙니다. 스탯 10개 이상차이도 실력으로 해볼수 있는 게임이고 그게 즐거움이죠. 최고레벨, 최고의 장비라고 해서 당연히 최고여야 된다는 분들은 리니지같은 게임을 추천드립니다. 렙장비만 좋으면 그냥 칼질만 해도 지존이 되는 게임이죠. 아이템보다는 추가경험치 혜택이 명예프로의 존재가치로써 훨씬 값질것이라고 봅니다.
길드룸 추경의 가치는 단일코스로 하면 당연히 커야된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명예프로가 특정길드원들보다도 같이 라운딩해야될 가치가 많이 떨어진다면 명예프로로써의 존재가치는 없다고 봅니다.
여러분들 실제골프에서 골프를 칠때 골프협회에서 머 비거리 10야드씩 늘어나는 클럽을 준다고 그렇게 치시는겁니까? 그냥 재미와.. 본인 실력을 쌓기위해서 치시는거 아닙니까? 내가 다른사람들보다 골프를 몇년 더 쳤으니 골프협회에서 비거리 10야드 더 나가는 클럽을 주고 그것을 바라기 위해서 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오히려 이러한 방식이 스포츠 정신에 어긋나고 말도 않되는 방식이지요. 샷온라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온라인 게임이지만 골프라는 스포츠를 바탕으로 하는것이죠. 왜 대다수 유저분들은 그렇게 레벨,스탯에 연연하시는겁니까? 그러한것들은 껍데기에 불가할뿐입니다. 왜 도대체 본인의 실력을 향샹시키기 위한 노력은 전혀 안하시고 골프만 많이 치면 바라는 혜택이 많으신 겁니까? 샷온라인이라는것이 온라인 게임이지만 자신의 진정한 실력을 쌓으시고 싶으신분들이 없으십니까? 레벨, 스탯에 큰영향없이 진정한 겨루기를 할수 있는게 샷온라인이라는 게임입니다.
70레벨 파임케릭도 어려운 코스중에 하나인 카데이거라는 코스에서 20언더 칠수 있는게 샷온라인이고 그게 스포츠 정신입니다. 여러분들은 가장 중요한 실력을 쌓을려는 노력이 전혀 없는게 제가 느끼는 가장 큰 현실입니다.
어느정도 레벨이상에 대한 케릭터에 스탯 30개이상 퍼주면 과연 게임이 제대로 돌아가겟습니까? 님들같으면 이제 시작한지 몇달 안됐는데 본인의 케릭터 이하 부케까지 마스터로 만들고 오델리아 2~3개를 받아야지만 할수 있는 게임이라면 도전이라도 할수 있겟습니까?
실제 골프에서 아무리 연습해서 실력을 갖추더라도 나보다 더 오래친사람들이라고 해서 50야드 더 나가는 클럽의 혜택을 마땅히 받아야 된다고 하며 당연히 더 잘쳐야 할 조건을 받으면서 샷하면 골프라는 게임을 하고 싶겟습니까?
각설하고 .. 이제 레벨위주의 스탯 위주에서 벗어난 진짜 자신이 연습,연구하고 그렇게 해서 보람을 느끼는 유저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랍니다. 내가 노력하고 그 노력에 맞는 실력을 쌓는게 진정 스포츠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 샷온라인이 가장 재밋었을떄는 한3년이전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려운 투어시험에 정말 노력해서 합격되면 얻게 되는 성취감 .. 그때가 아닌지 않습니까?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 분들은 샷온라인 운영진이기 보다 어쩌면 우리 유저인거 같습니다.
진정 샷온라인이라는 게임을 오래 하고 즐기신분들중이 이 게임에 질리신다고 느끼시는분들은 한번 자신의 실력을 키우기 위해 샷 하셧으면 합니다. 이 게임이란게 어렵고 아직도 배워야 할게 태산입니다. 자신이 연습,연구 해서 쌓은 실력만큼 그것만큼 정말 누구에게나 인정을수 있는 가장 큰 보람이라는게 없습니다. 아무쪼록 제가 할말은 다 마친거같습니다. 언젠가 한번 라운딩을 하길 바라면서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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