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 틱얘기 나오십니다. 혜택도 형편없고.
물건 팔아먹을 생각만 했지..참 운영자도 너무했단 생각이듭니다.
수년간 동고동락한 유저들을 위한 배려가 이 모냥이라니..

한편 영자도 이해못하는건 아닙니다.
명예프로 시스템은 영자가 내놓을수 있는 마지막 카드입니다.
골프겜으로 봤을때 이 한장의 카드말고 이제 머 있겠습니까?

별의별 아이디어 내가며 여론을 몰아가며 시간을 끌어왔지만
&~40획기적 비걸 기170 이상, 오델 2~3개 획득 등등&~41
결론은 썰렁한 광장과 필드 였습니다.
자정 시간때 보시면 예전 불밝히며 밤새던 유저들 거의 다 떠났습니다.

이제 영자가 급해졌습니다.
한달이 멀다하고 썰물 빠지는 속도가 다르니 말입니다.
솔직히 설문조사니 건의니 머가 필요합니까?

유저가 필요한게 무언지 영자가 모르겠습니까? ㅎㅎ
제가 봐도 마스터이후..이게 정답인줄 알겠는데요.
돈버는 넘들이 소비자가 필요한게 먼지 모른다면 벌써 망했죠.

이미 명예프로 시스템은 준비되어 있습니다.&~40아님 개발 말기 쯤&~41
마지막 카드라 최대한 시간을 끌어보았는데..내년 론치도 가정하며,
결국 올 하반기는 시행될 것 같습니다.
건의니 설문조사니 다 쑈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40먼가 귀담아 듣는척&~41.
부스러기 쯤이야 영자가 건질수도 있겠지만..

제가 건의하고 싶은건 명예프로 하나로는 모든 마스터들을 만족 못시킨다는 겁니다.
무언가 특별한 혜택 및 목표를 주어야, 만랩 드랍처럼..
명예프로에서 벗어난 마스터들도 랩업을 통해 즐길수 있다고 봅니다.
결론은 명예프로 + 알파, 영자가 같이 내놓아야할 업뎃이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