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날입니다. 여러분 혹시 네가 선거해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포기 하십니까. 그렇다면 대한민국을 포기 하는 것입니다. 지금 정치에 실망하십니까. 다 똑같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나 분명 최악만이 아니라 차악이 존재 할 것입니다. 선거는 최선을 선택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최악을 피하고 차악을 선택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포기 하시면 모든 것이 끝나지만 당신이 하나만을 보지 않고 정책을 잘 살펴보고 나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다면 바로 기적을 만드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서 꼭 선거에 참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