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상적으로 기쁘거나, 슬프거나, 화가나서도 늘 대화를 합니다.
특히 화가 났을때의 대화는 목소리 크고 택도 없이 밀어 붙이거나, 욕으로 일관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자기 방어적 행동이니까요. 문제는 하나가 아닌 둘이상일땐 그정도가 더 격해진다는 거죠.자신이 무슨문제로, 어느 중심에서, 먼 말을 하는지, 이유가 무었인지 , 알지못하고, 그냥 단지, 화가 났어, 그래서 그랬어.......하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우리는 상대에게 늘 배려라는 말을 쓰고, 베풀길 원합니다....기쁘거나 ,슬플때도...일종의 동정인것이죠. 연민이라고 해야하나요,하여간 상대에 대한 예의와 포용. 이또한 나자신을 성숙시키고 깊은 맘속의 무언가를 포만감에 들게하죠.

윗사람과......또는 아랫 사람과의 대화는 늘 조심스럽고 깍듯해야 서로가 존중하는 가치를 알게 대는것이죠..서로가 막말로 대응하고 맞선다면. 결코 화해나 웃음은 찾을 수 없겠죠.

늘 우리는 대화에 선을 끗읍니다. 조심이라는........말한마디가 무서운 오해와 결과가 오니까요.
늘 세치혀를 조심하면서 늘 절제하며 말 한마디에 신중을 기해야 하겠읍니다...

두서없는말에 송구합니다...늘 행복한 시간을 만드셔서 즐거운 생활보내세요.

골든벨하우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