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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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재미] 잦은 이벤트 vs. 샷온의 문제점 [3]
- 작성자
- 등록일
- 2010-04-30 01:07:35
- IP
- 조회수
- 783
옛날엔 골상 이벤트 6개월에 한번쯤 했던것 같다.
광장이 불난 호떡집..돗대기시장 같았지..
너도 나도 상자 까느라 정신이 없었던 시절 이었다.
그는 돈 버느라 유저는 신상품 얻느라 서로 좋은때기도 했지..
2010년..한달에 한번꼴로 상자 이벤트 때리는데...
이번달은 플레타..담달은 골드상자 이벤트..
옛날 잘나가던 시절 한번 이벤때려 번돈을
이제 매달 때려 어케든 메꾸려드는 그를 보며
참 안쓰러움을 느낀다.
안타까움..식상함..실망감
초창기 유저로서 나만 느끼는 감정만은 아닐것 같다.
어제 오늘 골상 이벤트..
이렇게 썰렁한 이벤트 광장은 첨본다.
물건이 예전처럼 팔릴턱이 없다.
상품이 좋고 나쁘고 많고 적고를 떠나
그가 순리를 거스르고 있기 때문이다.
유저 대부분이 마스터인 현재..
그가 돈버는 이벤트전에 먼저 해야할일은
마스터가 동기를 가지고 게임할 환경을 먼저 조성하는 일이다.
이것은 샷온과 수년 동고동락한 유저에 대한
의리이며 예의이다.
이러한 사업자와 소비자간의 기본적인 의리와 예의를 무시한 채
돈벌이에만 몰두한다면 유저들은 하나 둘..
그의 곁을 떠나갈 것이다
광장이 불난 호떡집..돗대기시장 같았지..
너도 나도 상자 까느라 정신이 없었던 시절 이었다.
그는 돈 버느라 유저는 신상품 얻느라 서로 좋은때기도 했지..
2010년..한달에 한번꼴로 상자 이벤트 때리는데...
이번달은 플레타..담달은 골드상자 이벤트..
옛날 잘나가던 시절 한번 이벤때려 번돈을
이제 매달 때려 어케든 메꾸려드는 그를 보며
참 안쓰러움을 느낀다.
안타까움..식상함..실망감
초창기 유저로서 나만 느끼는 감정만은 아닐것 같다.
어제 오늘 골상 이벤트..
이렇게 썰렁한 이벤트 광장은 첨본다.
물건이 예전처럼 팔릴턱이 없다.
상품이 좋고 나쁘고 많고 적고를 떠나
그가 순리를 거스르고 있기 때문이다.
유저 대부분이 마스터인 현재..
그가 돈버는 이벤트전에 먼저 해야할일은
마스터가 동기를 가지고 게임할 환경을 먼저 조성하는 일이다.
이것은 샷온과 수년 동고동락한 유저에 대한
의리이며 예의이다.
이러한 사업자와 소비자간의 기본적인 의리와 예의를 무시한 채
돈벌이에만 몰두한다면 유저들은 하나 둘..
그의 곁을 떠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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