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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재미] 활개치는 투어대리시험 [9]
- 작성자
- 등록일
- 2010-04-29 23:39:57
- IP
- 조회수
- 1,029
너무나 만연되어있고 길드내에서도 스스럼없이 이런 분위기로 흘러간다.
타짜한두명 정해놓고 서로 줄서기 바쁘다.
나름 소신을 가지고 스스로 노력하며 연습하여 시험보는 사람들이 오히려 계면쩍어 지기까지 하고 그 대리셤보는 타짜들때문에 매번 탈락의 고배를 맞는다.
헬라 포르 합해 40언더를 쳐도 합격하기 어려워졌다.
자신보다 실력도 형편없는 사람들이 대리시험으로 투어셤 합격자 명단에 떡하니 이름을 올리는 걸 보면서 많은 유저들은 지금도 허탈함을 느낀다.
대리셤으로 합격한게 오히려 떳떳하고 축하받을 모양새로 굳어진 지금...
이게 현시점 샷온의 모습이고 변하지 않을 샷온의 미래라면 그 이면엔 서서히 식어가는 유저들의 마음만이 있을 뿐이다.
돈벌이에 눈멀어 이런 거짓과 편법과 암거래를 은연중 조장하고 묵과하는 샷온의 영자들....
제발 정신차려라.
그리고...
대리시험으로 합격한 짜가 투어프로들...지금 이 순간 행복지수 만땅이신가?
창피한줄 알라...실력도 안되면서 노란마크 달고 있음 뭐하나?
겜을 즐겨도 양심을 팔면서까지는 하지말자.
타짜한두명 정해놓고 서로 줄서기 바쁘다.
나름 소신을 가지고 스스로 노력하며 연습하여 시험보는 사람들이 오히려 계면쩍어 지기까지 하고 그 대리셤보는 타짜들때문에 매번 탈락의 고배를 맞는다.
헬라 포르 합해 40언더를 쳐도 합격하기 어려워졌다.
자신보다 실력도 형편없는 사람들이 대리시험으로 투어셤 합격자 명단에 떡하니 이름을 올리는 걸 보면서 많은 유저들은 지금도 허탈함을 느낀다.
대리셤으로 합격한게 오히려 떳떳하고 축하받을 모양새로 굳어진 지금...
이게 현시점 샷온의 모습이고 변하지 않을 샷온의 미래라면 그 이면엔 서서히 식어가는 유저들의 마음만이 있을 뿐이다.
돈벌이에 눈멀어 이런 거짓과 편법과 암거래를 은연중 조장하고 묵과하는 샷온의 영자들....
제발 정신차려라.
그리고...
대리시험으로 합격한 짜가 투어프로들...지금 이 순간 행복지수 만땅이신가?
창피한줄 알라...실력도 안되면서 노란마크 달고 있음 뭐하나?
겜을 즐겨도 양심을 팔면서까지는 하지말자.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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